The Pursuit of Happy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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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boolean saveImage(String fileName, BufferedImage bufferedImage) throws Exception
{
File file = new File(fileName);
return ImageIO.write(bufferedImage, "png",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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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저지 운전면허를 손에 넣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이어 두번째로 운전면허를 갖게 되었는데, 운전면허 취득 절차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른 주에서는 운전면허관리국을 DMV 라고 하는데, 뉴저지 주에서는 MVC 라고 합니다.


1. 6 Points ID & POA
뉴저지주에서는 신분 증명으로 6 Points ID를 요구합니다.

국적 및 체류 신분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다르므로 필요 서류를 여러번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본인은 H1B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데, H1B 비자를 가진 사람은 여권과 I-94 그리고 재직증명서가 있어야 4점을 인정 받습니다. (MVC 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는 말도 있지만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허증을 받기 전까지 여러번에 걸쳐서 같은 서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Bank Statement, Social Security Card 가 각각 1점 씩으로 합이 6점이 됩니다.

Bank Statement 는 거주지 증명(POA)에도 같이 쓰일 수 있습니다.
거주지 증명은 다른 우편물로 대체가 되지만 Bank Statement 나 Utility Bill 청구서가 가장 무난한 서류인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Social Security Number 를 받을 수 없는 신분의 경우에는 Social Security Office에서 발행한 사유서가 있어야 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반드시 Social Security Card 가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Social Security Card 없어서 한번, 재직증명서가 없어서 한번.. 서류심사에서 거절당했습니다.)


2. 한국 운전면허증 with 공증 영문 한국 운전면허증

뉴저지주에서는 고맙게도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에 대해서 실기시험을 면제해 줍니다.
실기시험이 특별히 어렵지는 않겠지만, 귀찮은 절차를 한번 생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 운전면허증과 공증 영문 한국 운전면허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은 어디서 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뉴욕 영사관에서 공증 받았습니다.


3. 필기시험

필기시험을 위해서 MVC 사이트에 가거나 MVC에 방문해서 Driver's Manual 을 열심히 보셔서 공부하시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운전면허 예상문제를 구해서 풀어보면 좋습니다. 문제는 총 50 문제가 출제되며, 컴퓨터 스크린을 보고 답을 고르면 바로 정답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잘 모르는 문제는 SKIP을 해도 됩니다. (SKIP 하면 나중에 같은 문제도 나온다고 함..)
50문제 중에 40문제를 맞추면 바로 합격 통지를 해주며 필기 시험이 종료 됩니다.


4. 실기시험

한국 면허로 대체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


5. 기타 팁

DMV (MVC) 는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미국 사람들도 제일 가기 싫어하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뉴저지주는 다행히도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면, 당일날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당일에 운전면허 절대 못 받음..)
재수 없으면 하루에 다 못 끝낼수도 있으니 반드시 아침 일찍 가셔서 한번에 끝내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요약..

H1B 비자 소유자의 경우 여권 이외에 I-94, 재직증명서가 필요
Social Security Card 가 반드시 필요
그 외에 거주지 증명을 위한 1점짜리 서류 아무거나 하나 첨부

한국 면허의 경우 공증 영문 번역 면허를 반드시 가지고 갈것. (국제면허증은 안된다는 소문이 있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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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String byte2HexStr(byte pByte)

{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


for (int i = 0; i < 2; i++) {

int tInt = (pByte >> 4 * (1-i)) & 0x0f;

if (tInt > 9) sb.append((char)('A' + (tInt - 10)));

else sb.append((char)('0' + tInt));

}

return sb.toString();

}


public String byteArray2Blob(byte[] pByteArray)

{

String rv = null;

if (pByteArray != null)

{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X'");

for(int i = 0; i < pByteArray.length; i++)

{

sb.append(byte2HexStr(pByteArray[i]));

}

sb.append("'");

rv = sb.toString();

}

return rv;

}


public String str2Blob(String pStr)

{

String rv = null;

if (pStr != null)

{

byte[] tByteArray = pStr.getBytes();

rv = byteArray2Blob(tByteArray);

tByteArray = null;

}

return r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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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근교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아웃렛 매장이다.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교통편이 잘 되어 있는 편인데, 거리가 멀기도 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버리는 시간이 좀 많다.

운전해서 가는 경우에는 중간에 통행료를 내는 곳이 많아서 살짝 짜증날거 같고,

일반 여행객의 경우에는..

42nd st. 과 8th ave. 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JFK 공항에서 그 근처까지 오는 버스도 있다. 편도 $15, 왕복 $27)

티켓은 2층의 Short Line 이라고 쓰인 곳에서 구매하면 되는데,

크레딧 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 혹은 데빗 카드만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왕복 32.40 달러 인데, 치사하게도 특별히 얘기하지 않으면 VIP 쿠폰을 포함해서 40 달러가 넘는 티켓을 판다.

대부분의 잘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게 필수 인것으로 생각해서 10달러를 버리는데,

주문할때 반드시 Woodbury, no VIP coupons 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간이란 모두 비슷한 습성을 지닌 동물인지라..

오전 9시 근처에 출발하는 버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

줄이 대략 100m 이상 되므로 좀 서두르는 것이 좋다. 

(after X-mas 세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광객이므로 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두 명 이상이 같이갈 경우, 한명은 바로 3층에 올라가서 버스 타는 곳에 줄 서 있고,

다른 사람은 티켓을 구매하면 약간 시간이 절약될 수도 있다..

 
터미널에서 아웃렛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주변 풍경이 그다지 멋지지 않으므로 걍 자는 편이 좋다..


아웃렛은 상당히 넓은 편인데, 사람들이 무척 많고, 인기 매장들은 매장 내의 손님 수를 제한해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간다.

대표적인 인기 매장은 구찌!

줄이 30m 는 넘는 것으로 보였다..

그 외에 스와롭스키도 줄이 무척 길었고..

노스페이스나 알마니 익스체인지, 바나나 리퍼블릭 매장은 인원 제한이 없어서 매장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10 달러 짜리 계산하려구 10분 기다려야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음식점들은 바가지 요금이 장난 아닌 것 같았다.

맥도널드 빅맥세트가 7.44 달러..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루 없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지 않는 한..

더 나쁜 것은 먹을 데가 없다는 것..

작은 테이블에 서서 먹거나, 바깥에 몇 개 없는 의자에서 먹거나..

날씨가 좋으면 벤치에서 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또 중요한 정보들은..

일단 인터넷에서 아웃렛 매장의 필요한 쿠폰을 다 프린트해서 가야 한다는 것!

http://www.premiumoutlets.com/

위의 사이트에 가입하고,

우드버리의 쿠폰들을 찾아서 필요한 것을 다 프린트 해야 한다.

그 중에서 VIP 쿠폰북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프린트 하면, 아웃렛에 몇군데 있는 Information Center 를 찾아가서 쿠폰북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깜빡하고 쿠폰을 출력하지 않았다면, 터미널 1층에 Villa 피자 가게에서 5달러 정도 내고 인터넷을 하며 프린트 하면 된다.

프린트 비용은 따로 청구되지 않고, 인터넷 시간에서 차감한다. 아니면 주변에 Fedex Kinkos 나 Office Depot 같은 곳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나가기가 좀 귀찮아서..

마지막으로 세금!

미국은 주별로 세금이 다르고, 품목에 따라서도 세금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우드버리에서 의류에 부과하는 세금은 4.125% 이고,  (이 부분 수정합니다. 신발류는 4.125% 가 맞는데, 액세사리나 다른 의류에 대해서는 8.125%를 부과 합니다.)

음식에 대해서 부과하는 세금은 8.15% 이다.

뉴저지에서는 의류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하니,

4.125% 를 절약하려면 뉴저지의 아웃렛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즐거운 쇼핑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직접 체험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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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맨해튼, 센트럴파크 바로 옆의 애플 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글래스로 되어 있는 입구와 지하의 전시장이 무척이나 멋있었습니다..



매장에는 일명 지니어스 라고 하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Geek 같은 사람들이 한쪽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고,
그냥 전시된 제품 근처에는 일반 알바들이 사람들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준다..
안녕.. 어디서 왔니? 맘에 드는거 있니? 등등..
제품 구입하라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지만..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살짝 당황하게 되는..
매장의 분위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매장이나 코엑스에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 더 컸던거 같고, 크리스마스 때라서 사람들이 이유없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였고,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다른 제품들에도 눈길이 많이 갔었지만, 스피커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근처를 떠나기 힘들었다..



벽면에 붙어있는 사진들도 멋있다..



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 퀄리티가 걍 그렇지만..

오히려 더 운치 있어 보이는 본인만에 생각..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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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 Windows7 64비트 버전 설치하는 일은 상당히 번거롭다.

여러번 설치 시도 결과 트랙패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해서 난감했었는데,

결론은.. 영문 버전을 설치하면 된다는 것이다!

즉, 영문 Windows7 64비트 버전 + 부트캠프 3.0 이상 설치를 하면 모든 드라이버가 아무 문제 없이 설치 된다.
(테스트는 맥북 프로 2008년 후반기 모델..)

한글판 윈도우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언어팩을 설치하면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영문 윈도우 설치 후 한글 언어팩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됨..
http://www.cyworld.com/ilovecup/283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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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템은..
워드스케치!


자 등장..
태권브이가 들고온 워드스케치..


워드스케치가 무엇인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태권브이도 빠져버린 워드스케치!!


이것이 바로 메인 화면!
왼쪽 위에서 부터 학습화면, 학습통계, 학습했던 단어 보기
전자사전, 환경설정, 멀티미디어 화면이다..


이것은 학습화면,
그냥 단어와 뜻만 나오면 허전하니 각 단어를 설명해 주는 재미있는 그림도 나온다.
학습 후에 암기 단어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나오는데 직접 해보면, 한글 뜻은 잘 생각이 안날때는 그림이 먼저 떠올라서 뜻이 유추된다. 가끔 그림이 이상한 경우도 있는데, 말은 안되는데 더 잘 기억되는 듯한 느낌이..
워드스케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는데, 그림은 영어에서만 나온다. 개발사에서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언어도 지원해 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심화학습 화면이다. 각 단어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어떤 단어는 그냥 뜻만 나온다.. -.-
위쪽의 아이콘을 이용해서 단어의 원어민 발음을 실제로 들어볼 수 있다.


학습 통계중 학습 진도 그래프이다. 진도가 너무 빠른가??
일단 암기 도중 그림이 나오는 것이 다른 학습기에 비해 가장 차별화되는 점인데, 학습 과목마다 단어들에 대한 레벨을 구분해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상당히 괜찮다.

학습 테스트 결과 그래프. 80점 이하는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학습 결과 요약화면이다. 이런 저런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학습단어 보기 화면.
테스트 후에 틀린단어들만 확인할 수도 있고, 학습한 모든 단어를 볼수도 있다.


환경설정 화면..


워드스케치는 민트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인터넷을 쓸수 있다!!!


mp3 도 재생된다.


민트패드의 핵심기능 메모장!
글 쓰는 느낌이 좋다.
어떤 사람은 그림도 그리던데 난 그건 좀..


아이팟터치와 워드스케치.


HTC 듀얼 다이아몬드 폰과 워드스케치.


휴대용 기기가 많아지니 어떤걸 들고 다닐지 고민을 하게 된다.

일단 아이팟 나가있어!

휴대폰을 두고 댕길순 없구.. 워드스케치는.. 흠..


워드스케치를 대충 써보면서 느낌점은 아직 수정 보완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경쟁력있는 기기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는 중독성이 있는 기기라서 단어를 계속 공부하게 된다.
학습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조금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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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큰맘 먹고 장난감 하나를 마련했다..
그것은.. HTC 터치 다이아몬드 폰!


예전에 Windows Mobile OS 를 탑재한 옴니아 폰에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터치 다이아몬드 녀석을 써보고 싶은 충동에..
(공짜기 때문에 질렀다..)
참고로 내 친구중 하나도, 옴니아 샀다가 바로 취소하고 햅틱으로 바꿨다는..


예전에 쓰던 옴니아와의 비교..
일단 스마트폰에 계속 눈길이 가는 이유는..

1. MP3, 동영상 등을 변환없이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3. 막강한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이 가능하다. (스카이프, 구글맵 등등..)

정도 인거 같다.
물론 옴니아를 쓸때는 너무 불편해서 다른거 쓸 생각도 못했었다..


화면 뒷모습..
다이아몬드를 강조하며 만든 디자인인데, 생각보다 거슬리지는 않는다.
다만 하이그로시 코팅이라서 지문이 장난아니게 묻는다.


얼마전 질렀던 하드디스크와 같이 한번 찍어봤다..


나의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윈도우 모바일용 스카이프다..
Wifi를 이용하면 인터넷 전화기가 된다.


구글맵이다.. 상당히 깔끔하다.


터치 다이아몬드 폰을 구입하면서 걱정했던 부분은 반응 속도이다.
옴니아에서 너무 짜증났었던 부분인데,

세계 5대 스마트폰 제조 업체 답게 상당히 괜찮은 반응속도를 보여주었다.
(말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정도랄까.. 절대적으로 빠른게 아니라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옴니아는 걍 부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의 속도랄까..)

그리고 또 멋진건 스타일러스다.
옴니아가 폰에 묶어서 사용하게 만들었다면, 터치 다아이몬드는 착탈이 가능하며 끝에 자석이 있어서 보관할때도 편리하다.

카메라 기능도 상당히 좋다.
액자 기능 이라던가 하는 것도 가끔 쓰면 재미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본인은 절대 안쓸듯..)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블루투스 연결 부분이다.
옴니아의 경우에는 헤드셋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옴니아 폰의 블루투스 설정을 한참 건드려줘야 페어링이 되었으나,
터치 다이아몬드는 한번 페어링 했던 기기는 금방 다시 연결이 된다.!! (너무 당연한건데 바보같은 옴니아를 겪고 나니 감동했다랄까..)

이제 부터 단점 얘기..

아무리 좋은 폰이라도 아쉬운 점은 있기 마련..

터치 다이아몬드의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선랜 설정 부분과 3G 네트워크 기본 설정 부분이다.
일단 무선랜의 경우 채널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
몇몇 검색을 통해 얻은 얄팍한 지식의 결과..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1~11번 채널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거 때문에 공유기의 채널을 고정시켜 버렸다.. 흠..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귀찮기에..

그리고 이건 이통사의 얄팍한 상술인 것인데..
인터넷 접속 등의 기본 설정이 3G 네트워크 혹은 HSDPA로 되어 있어서 모르고 쓰면 데이터 요금이 살인적으로 나간다.
사용할때 유의해서 써야 한다..

그리고 사족 하나 더 붙이자면.. 본인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쓸 것이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어폰은 호환이 잘 되는 3.5파이 단자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또한 충전기.. 그다지 멋지지 않다..

여튼 아직까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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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유용한 팁

  1. Dump (Backup 및 Migration)
    [전체 Dump]

    Usage : #> mysqldump -u{userid} -p{password} DatabaseName > file_name.sql
    ex) mysqldump -uroot -proot!@# dev_db > dev_dump.sql
    [Table Dump]
    Usage : #> mysqldump -u{userid} -p{password} DatabaseName TableName > file_name.sql
    ex) mysqldump -uroot -proot!@# dev_db board > board_dump.sql
  2. 복구
    [전체 Dump 했을 경우]
    Usage : #> mysql -u{userid} -p{password} DatabaseName < file_name.sql
    ex) mysql -uroot -proot!@# dev_db < dev_dump.sql
    [Table Dump 했을 경우]
    Usage : #> mysql -u{userid} -p{password} DatabaseName TableName < file_name.sql
    ex) mysql -uroot -proot!@# dev_db board < board_dump.sql

이 자료는 negafix 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negafix.tistory.co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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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투덜투덜 대며 사용했던 옴니아 단말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의 스마트폰은 PDA도 아니고, 전화기도 아닌 둘다 바보 만드는 단말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옴니아가 사라진 후에 서운한 점은..

1. Wifi 지원 인터넷

2. 블루투스를 지원해주는 음악 플레이어..

3. 변환 없이 사용이 가능한 mp3 및 동영상 파일들..

4. 은근히 괜찮은 카메라..

이 정도 인거 같다..

물론 위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UI는 최악이었지만..

한번 무선기능들을 사용하다가 유선으로 돌아가는 것은 참 적응이 안되는 일인듯 하다..

거기에 들고다니는 기기가 하나 더 늘어야 한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

미친척하고 옴니아 다시 사버리까?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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