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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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Logitech MX master 3S 마우스를 구매했었는데.. 얼마전에 왼쪽 클릭이 고장나서 눈물을 머금고 마우스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https://shineum.tistory.com/206

 

Logitech MX master 3S

이번에는 내친김에 마우스를 질러 보았습니다. 마우스는.. 특별히 호불호는 없는 편이지만.. 너무 작은 건 그립감이 좀 별로라서 중간 이상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는 넘이

shineum.tistory.com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에 특별히 불만이 없었던 터라.. 동일 제품을 다시 구매할까.. 아니면 새로 나온 MX master 4를 살까 고민하다가.. MX Master 3S bluetooth edition 이 세일하고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는 단지 USB 동글과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고, 따라서 기존에 쓰던 동글이나 케이블을 그대로 쓰면 되기 때문에, 저한테 딱 맞는 제품 같았습니다.

 

제품 주요 스펙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 125 x 84 x 51 mm
무게 141g
감도 200 ~ 8000 DPI
블루투스 범위 10m
버튼 수 7
배터리 1분 충전시 3시간 사용 가능, 풀충전시 70일까지 사용 가능
블루투스 범위 최대 15m
기타 기능 무소음 무한휠, 최대 3개 장치까지 페어링

 


박스 및 외관 개봉기

기존에 올렸던 MX Master 3S 에 비해서 박스 사이즈가 작아진 거 같습니다.

 

박스를 열면.. 

 

마우스가 부직포 같은 재질의 백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아주 심플합니다.

 

 

뒷면에는 잘 떨어지는 재질로 간단 설명서가 붙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을 빼서 그런지 동글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과 의 비교.. 외괸상 더러워 진거 빼면 동일한 거 같습니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 및 간단 사용기

너무 당연하게도.. 기존 제품과 달라진 부분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이전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 했었는데,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제조된 걸로 나오네요, 박스에 제품 출시 시점이 2025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글에 등록하기 위해서, Logi Options + 소프트웨어를 설치를 해야만 했습니다. 연결은 간단하게 처리가 되었고,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이겠지만.. 블루투스보다는 동글로 연결하는 것을 선호해서, 동글을 굳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가격을 생각하면 3년 밖에 쓰지 못했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할인가로 구매한 것으로 만족해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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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돈내산 간단 리뷰만 올렸었는데.. 오늘은 선물로 받은 제품에 대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리뷰할 제품은 JBL 소형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JBL Clip 5 는 $59.95 정도에 나온 제품인데, 실제로는 $50 정도면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제품 주요 스펙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이버 45mm
출력 7W RMS
주파수 응답 95Hz – 20kHz
블루투스 버전 Bluetooth 5.3
지원 코덱 SBC
배터리 타입 리튬이온 배터리
재생 시간 12시간
충전 시간 약 3시간
방수 등급 IP67 (방진 및 물속 1m에서 30분 방수)
무게 약 285g
크기 86.3 x 134.5 x 46 mm
구성품 스피커 본체, USB A-C 케이블, 퀵 스타트 가이드, 보증서 등

 


박스 및 외관 개봉기

박스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박스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 등이 표기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봉은 씰을 오픈 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바로 스피커가 들어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비닐 포장 따위는 없네요..

 

구성품입니다. 아직도 USB A-C 케이블을 주는 것이 아쉽지만.. 충전단자가 USB-C 인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뒷면은 대략 이렇습니다.

 

측면에는 몇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블루투스는 알겠는데.. 마지막 버튼은 뭘까요? ㅎ

 


연결성

블루투스 5.3 이라고 되어 있는데.. 요즘 블루투스 제품들의 성능이 좋아져서인지.. 연결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도 몇 시간 쓰면서 연결이 안된다거나 끊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음질

포터블 외장 스피커이고, 출력도 엄청난 제품이 아니기에 음질을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듯 하지만.. 저음이 생각보다 훌륭하고, 음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평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상당 기간 동안 Anker (SoundCore) mini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래되긴 했어도.. micro USB 를 사용하는 것만 빼면, 집에서 사용하기에 크게 부족한 점이 없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포터블 사이즈지만.. 굳이 밖에 스피커를 들고 다니며 듣는 경우가 없어서 거의 집에서 쓰고 있는데요.. SoundCore mini 와 비교해보면.. USB-C 단자를 사용한다는 것에 가장 만족합니다. 그리고 음질은 저음이 많이 강화된 느낌이라서 살짝 부담 스럽긴 헌데.. 각 제품 별로 특성이 있어서 어느 제품이 음질상 월등하다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각자의 매력이 있는 정도로 튜닝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무난한 맑은 음색을 원하면 SoundCore mini 가 더 나은 거 같고, 저음을 강조하고 싶은 신나는 음악을 들을 때는 JBL clip 5 가 더 좋은 선택인 거 같습니다.

 SoundCore mini 의 경우, 구입한지 오래된 제품인데.. 스피커가 원통형으로 되어 있으며, 스피커의 방향이 위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 등에 놓고 쓰기에 적합하며, 방향성이 없어서, 어느 방향에서든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는 반면.. 요즘은 대부분의 제품들이 (원통형 디자인이어도..) 방향성이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아쉬운 상황이었는데, 포터블 스피커들이 배낭에 거는 형태로 나오면서 플랫하지만 소리가 위쪽을 향하는 디자인으로 나와서, 어찌보면 제가 원하는 형태의 스피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브랜드 이름 때문인지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음질은 저음을 선호하면 무난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면 다양한 색상과 커스텀 디자인까지도 지원해주는 것 같습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재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제품을 두 개 연결해서 더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어서 활용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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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oundcore의 클립온 이어버드인 AeroClip 을 구매하였습니다. 얼마전에 Shokz 제품을 구매해서 그거만 열심히 쓰려고 했으나.. 세일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클립온 이어폰의 매력은 오픈형 이어폰들이 귀에서 잘 빠지는 부분을 개선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음질 보다는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연결성"과 "착용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음질은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정도로 타협하셔야 할 겁니다.

 

제품 주요 스펙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이버 12mm 티타늄 코팅 커스텀 드라이버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임피던스 16Ω
감도 84dB
블루투스 버전 Bluetooth 5.4
지원 코덱 AAC, SBC
블루투스 범위 최대 15m
배터리 타입 리튬이온 배터리
재생 시간 이어폰 단독 8시간 / 케이스 포함 최대 32시간
충전 시간 약 2시간
방수 등급 IPX4 (생활 방수)
무게 약 5.9g (이어폰 단일 기준)
착용 방식 오픈 이어 클립형
기타 기능 4개의 마이크, 바람 소리 차단, USB-C 충전, 다양한 이어 그립(M/L) 제공

 

참고로 방수등급이 IPX4인데요, Shokz의 IP68과의 비교입니다. 

  IPX4 IP68
정의 물 튐 방지 수준의 방수 완전 방수 및 방진
먼지 보호 X (먼지 보호 등급 없음) 6 (완전한 먼지 차단)
물 보호 4 (모든 방향에서의 물 튐 방지) 8 (1m 이상 수심에서 장시간 침수 가능)
실외 사용 가벼운 비나 땀 정도에 적합 수영, 샤워, 물속 사용 가능 (단, 제조사 조건에 따름)
예시 제품 생활 방수 이어폰, 운동용 웨어러블 스마트폰, 방수 카메라, 고급 스마트워치
주의사항 물속 사용 불가, 땀·비 정도만 견딤 제조사별 수심/시간 조건 확인 필요

🧠 간단 요약

  • IPX4: 땀이나 비처럼 가벼운 물 튐에만 견딜 수 있어 운동용 이어폰 등에 적합.
  • IP68: 먼지 완전 차단 + 물속 사용 가능. 스마트폰이나 고급 전자기기에 사용됨.

 


박스 및 외관 개봉기

전면 혹은 윗면은 로고와 제품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뒷면에는 구성품 및 제품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 상자 안쪽에는 설명서가 들어 있네요..

 

안쪽에는 이어버드와 이어그립 그리고 충전 케이블 (USB A-C) 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케이스는 새워서 보관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그립은 이런식으로 생겨서 이어버드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버드 케이스를 열면 이어폰이 이렇게 되어 있네요..

 

안쪽에는 단자보호를 위한 필름? 같은게 씌워져 있었습니다.

 


착용감 및 핏

클립온 이어버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착용감인데요.. 결론적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귀 어딘가가 살짝 아픈 곳이 있었습니다. 착용을 잘못한 것일 수도 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Shokz 제품과 마찬가지로 일부러 잡아당기지 않는 한 귀에서 쉽게 빠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결성

일단 블루투스 연결 후에 음악을 듣는 도중에 끊긴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어 버드들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제조사도 있는 듯 하니, 리뷰는 잘 챙겨봐야할 부분 같습니다. 

역시 통화 품질을 챙기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이 이어버드를 이용해서 통화한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나중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음질

음질은 주관적인 부분이 강하기도 하고, 클립온 이어폰에서 기대하시면 안되는 부분인 걸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음악에 한정해서는 Shokz 보다 나은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왠만한 이어폰들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급 브랜드 등에 비하면 당연히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지만, 매우 무난한 수준의 음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안하지만.. ) 하면서 듣는 걸 감안하면,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클립온 이어폰 특성상 착용감에 포커싱을 하고 사용할 거다라는 것을 정하고 구매한 것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100 이상이다보니 음질이나 다른 부분도 전혀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러닝 등의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클립온 이어폰의 가치는 조금 더 퇴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Shokz 이어폰이 있어서 만족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100의 가치를 뽑아주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가치를 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수년전에 구입한 Soundcore 의 Life A2 NC 모델을 아직도 가끔 쓰는데요, 음질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지연이 조금 심해서 통화용으로 쓰지는 않지만, 음감용으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 후로 처음 구입한 Soundcore 제품인데, 가격은 2배인데.. 클립온에 특화되어 음질이 그 수준이 안되면 뭔가 살짝 아쉬울수도 있을 것 같지만.. 목적에 맞게 열심히 써봐야 겠습니다.

추후에 몇 주 사용해 보고 업데이트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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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자기 클립온 이어버드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오픈형임에도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고, 귀에서 왠만해서는 빠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Shokz 의 OpenDots One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Shokz는 오픈이어 기술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개방형 이어버드는 음질 면에서 타협이 불가피하다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된 OpenDots ONE이 Dolby Audio를 지원하면서도 완전 개방형 디자인을 유지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특히 Gray 색상이 세련되고 모던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제품 주요 스펙

스펙은 Shokz 홈페이지 등의 표기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정보:

  • 제품명: Shokz OpenDots ONE (Gray)
  • 디자이스: 오픈이어 클립온 타입
  • 무게: 6.5g (매우 가벼움)
  • 재질: 니켈-티타늄 JointArc, 소프트 실리콘 그립

배터리 & 충전:

  •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 약 2시간
  • 충전 케이스 포함 총 배터리: 최대 40시간
  • 충전 방식: USB-C 유선 충전 + Qi 무선 충전 모두 지원
  • 충전 시간: (제조사 기준)

연결:

  • 블루투스 5.3
  • 멀티포인트 연결 지원 (2개 기기 동시 연결)

음질:

  • Dolby Audio 지원
  • 스피커 드라이버: 고성능 커스텀 드라이버

내구성:

  • 방수/방습: IP68 등급 (완전 방수)
  • 무게 중심이 뒤로 가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착용감 제공

 


박스 외관 및 개봉기

배송되어 온 박스를 열어보니 제품박스는 아래와 같이 종이 재질로 포장되어 들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 아마존에 납품하는 제품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포장 박스를 둘러싼 종이(?)에 아마존 마크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깜빡했네요..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마, 뒷면에 한글이 적혀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둘러싼 종이를 제거하고 나니.. 밋밋해 보이는 종이 박스가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어폰 케이스가 간단 설명서 역할을 하는 보호 포장속에 쌓여 있습니다.

 

꺼내보니, 박스 아래쪽에 뭐가 더 있네요.. 보증서나 USB-C 충전 케이블 등이 있겠죠?

 

뻔한 구성에 캐링케이스 같은게 하나 추가되어 있었네요.. USB-C 케이블은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집에 넘치는게 USB-C 케이블이라 그냥 다시 봉인해 버렸습니다. 박스 내에 있는 설명서에도 아마존에 특화된 설명서(?) 같은게 들어 있었습니다. 확실히 아마존 납품용으로 별도 제작한 느낌이 드네요.. (역시 사진이 없군요.. ㅎ)

 

이어폰 케이스는 둥글둥글 한게 상당히 귀엽게 생겼습니다.  약간 아쉬움이라면.. 곡면 구성이라 안정감있게 바닥에 둘수는 없습니다.

 

후면에는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Gray 색상을 직접 받아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네요. 매트한 마감도 맘에 들고.. 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충전 케이스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인데, 귀엽게 디자인해서 그렇지 다른 이어버드들의 케이스에 비해서 크기가 작지는 않습니다. 

 

착용감 및 핏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착용감 및 핏 입니다. Shokz에 따르면 니켈-티타늄 JointArc 구조를 이용해서 유연하게 귀에 걸리게 했다고 합니다. 실제 착용은 살짝 벌려서 귀에 맞춰서 두면 되는 방식인데.. 클립온의 경우 이런 반복적인 열고 닫음으로 인해 fatigue 로 인한 부서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을 것 같지만.. 배터리 수명 보다는 오래 갈거 같습니다.

실제로 착용해 봤을 때의 느낌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 봐도 떨어질 거 같지 않아서, 가벼운 운동시에는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운동을 안하는 게 문제일 뿐..)

그리고 저는 안경을 쓰고 있는데.. 전혀 걸리지 않는 건 아닌데.. 안경 다리 때문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 정도가 맞는 설명일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일반 오픈형 이어폰이나 커널형 이어폰도 안경에 걸리지는 않네요..

 

+ 몇주 정도 사용하고 업데이트 합니다.

착용감에 있어서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직 운동을 안해서.. ㅠㅠ 많이 흔들리는 환경에서 테스트를 한 건 아니지만 귀에서 빠지겠다 싶은 적은 없었습니다. 준비중인 다른 클립온 이어폰과 비교해도 귀가 편안했습니다.

 

연결성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건너 뛰겠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통화 하기에는 좀 별로 일거 같은데.. 전화할 일이 별로 없어서 나중에 업데이트 해 보겠습니다.

저는 통화 음질보다는 연결 지연에 더 무게를 두는 편인데.. 애플 기기와 에어팟.. 이 조합을 능가하는 건 아직 못 본거 같습니다.

 

+ 몇주 정도 사용하고 업데이트 합니다.

통화 품질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품질은 주변 소음을 줄여준다 그런 부분은 아니고, 그리 소음이 심하지 않은 환경에서 그냥 테스트 해본 건데, 보스 못지 않게 통화에 문제가 없었다 정도입니다. 연결지연도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여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질

이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기회가 되면 직접 들어보시라고 하고 싶은데..

일단 한줄 평으로는 좋은 음질을 기대하면서 이 제품을 구매하면 안된다..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음질이 쓰레기다 이런건 아닌데.. 이전 제품도 그랬지만 골전도 중에서는 최상급 음질 이런 느낌으로.. 클립온 형태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음질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위치를 잘 맞추면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지만.. 보컬음이 약간은 먹먹하게 들립니다. 좋게 표현하자면 야외 라이브 콘서트를 듣는 듯한 느낌 이랄까? 

 

총평

사실 구매 전에 베스트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번 사용을 해 봤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샀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안하지만.. 언젠가는 하겠다는 생각으로 질렀는데.. 구매시에 경쟁자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보스나 사운드코어 제품 그리고 다른 저가형 제품들도 쏟아져 나오는데.. 선택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보스는 Shokz보다 음질이 좋겠죠.. 사운드코어도 아마 더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막 쓰기에는 저가형 제품들이 나을 수도 있을 거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hokz 를 선택한 이유는 실제 매장에서의 청음 결과가 생각 이상으로 좋았기 때문도 있고요.. 클립온 이어폰의 특성상 음질 보다는 착용성과 연결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보스 클립온 제품이 커널형 제품의 음질을 제공해 준다면 보스를 샀을 수도 있지만.. 클립온은 구조적으로 (적어도 아직까지는) 커널형 이어폰의 음질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 그 정도 돈을 더 쓰고 보스를 살 이유는 없었구요..

사운드코어의 경우에는 예전에 구매했던 제품의 음질이 생각 이외로 좋은 편이라 가성비로 끝까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클립온은 음질 보다는 귀에서 안빠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는 생각으로 (사운드코드 제품이 귀에서 잘 빠진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특화된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가형 제품들은.. (QCY 제품은 좀 나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써본 저가형 제품들은 다 배터리가 금방 망가지거나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분간은 자제하는 상황이라서..

어쩌면 답정너의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운동만 하면 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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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 데이 세일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실 처음에 버즈3 프로는 구입 예정이 없었는데.. 심지어 애플의 ANC 안되는 쌩 에어팟4를 $99에 구매했다가.. 리턴하고 삼성 버즈3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에어팟4를 리턴한 이유는 배터리가 1시간 밖에 안가지만.. 에어팟2가 있었기에.. ANC 안되는 에어팟4 제품을 쓰느니 그냥 에어팟2 계속 써보자.. 라는 생각과.. 작년에 샀던가? 하는 보스 이어폰이 통화에는 조금 거시기 한 것 같지만.. 쓸만하니까.. 그냥 쓰자 라고 생각하고 리턴을 했습니다. 

삼성 버즈3 프로를 구매한 이유는.. 원래 목적은 탭 S10 울트라만 사는 거였는데.. 버즈3 프로가 음질도 좋고, 이번에 아주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특히 삼성이 인수한 하만의 AKG 튜닝이 적용된 것으로 들어서 음질이 궁금해서 관심이 생겼는데.. 삼성닷컴(미국)에서 탭을 구매하니 47% 할인을 해주길래.. 덥썩 물었습니다.


제품 주요 스펙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투스 5.4 지원, ANC (사용시 배터리 4.5 ~ 6시간, 미사용시 배터리 5 ~ 7시간), IP57 방수지원, AAC, SBC, SSC / SSC-UHQ (삼성 자체 코덱) 지원

자세한 스펙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ww.samsung.com/sec/buds/galaxy-buds/galaxy-buds3-pro/specs/

 

제품 사진

박스 윗면입니다.

 

박스 옆면 한쪽에는 큼지막하게 경고 문구가 있네요.. 

 

박스 아래쪽입니다.

 

박스를 열면 USB 케이블이 들어 있는 박스와 간단 설명서 그리고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USB-C to C 케이블과 폼팁이 들어 있습니다.

 

간단 사용 후기

며칠 간 사용해 본 간단 사용 후기 입니다.

무게는 케이스를 포함해서 대략 52g 정도로 나와 있는데..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울에 재어보니 갤럭시 버즈3 프로는 57g, 에어팟2는 48g, razor 프로는 53g 이네요.. 에어팟2도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razor 제품은 실제 무게는 중간인데..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재질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미 다른 분들 후기에서도 많이 지적된 사항인데.. 이어폰 아래쪽(?)이 각진 모양이라서, 어어폰을 넣을 때, 방향을 잘 맞춰서 넣어줘야 합니다. 무게 중심의 문제인지.. 넣을 때, 쉽게 착 들어가는 느낌이 아니라서 조금 어색하네요..

 

이제 부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연결성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가 하는 부분과 지연) 그리고 음질에 대한 평가 입니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에 연결해서 사용해 본 결과.. (참고로 저는 추가 권한 요청은 대부분 거절하는 편인데.. 그랬더니 연결시에 뭐가 갤럭시 웨어러블과 연결이 안됬다나 머라나.. 그랬던 거 같네요..) 연결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연결이 끊어져서 지직거리거나 동영상 시청시 입모양과 소리가 싱크가 안맞는 경우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권한을 다 주지 않아서 삼성 자체 코덱을 사용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그래도 연결에 있어서는 완벽하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다음은 음질입니다.. 음질은 주관적인 평가가 매우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어서.. 참고만 하시면 될텐데.. 제가 듣기에는 목소리가 조금 카랑카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게 보면 고음 영역이 좀 뻗어나간다는 느낌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쁘게 보면.. 목소리 톤이 높은 분과 통화시에는 살짝 거슬릴 수도 있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탭이라서 통화는 안해봤습니다..) 보컬 위주의 노래 보다는 클래식 감상시에 좋을 것 같은 느낌? 고음이 워낙에 튀어서 (나쁜 뜻은 아니고 고음이 돋보인다 정도로 해석해 주세요..) 저음이야기가 나중에 나오게 되었는데.. 저음에 있어서도 충분히 깊고 풍부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질에 있어서도 제 기준에는 상당히 맘에 드네요.. 이어폰 별로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음질에 있어서 버즈3 프로가 AKG N5005 보다 좋냐 라고 하면 바로 대답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둘 다 매력적이고 기분에 따라 다른 거 선택해서 듣겠다는 의미 입니다. 참고로 AKG N5005 는 정가 $999 짜리 모니터링 용) 

그 외에는 착용감과 ANC 성능이 있는데.. 착용감은 불편함 없었다 정도이고.. ANC 성능도.. 최고라고 할 순 없고.. 그래도 좋다 정도? 사실   ANC 지원되는 헤드셋을 쓰고, 주변음이 전혀 안들리는 상황이 아니면 다 비슷한 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ANC 에 대해서는 평가를 잘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너한 부분이지만.. 상자를 뜯을 때, 퀄리티 컨트롤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씰 스티커 위치가 조금 올라와 있어서 씰을 뜯어 냈는데도, 상자가 열리지 않더군요..사소한 거지만.. 삼성 제품의 브랜드의 퀄리티 컨트롤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총평

갤럭시 버즈3 프로에 대해서 총평을 내리자면.. UI 적 측면에서 이어폰 하단이 각진 모양이라서 넣을 때 잘 안들어 가는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해도.. 연결성 측면에서나 음질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구매하길 잘한 것 같다라는 평가입니다. 그 외에 디자인, 착용감 ANC 등은 제 기준에서는 마이너한 부분이라서.. 이런 것들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면 다른 분들의 평가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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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블랙프라이 데이가 되면, 무언가를 사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이리저리 쇼핑 아이템을 둘러보다가.. 올해는 삼성 제품들에 몰빵을 했네요.. 사실.. 요즘 삼성의 행태를 보면 1원도 써주고 싶지 않았지만.. 할인의 유혹과 그 동안 궁금했던 부분이나 나름 필요했던 것도 있어서 이런 저런 제품들을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들은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갤럭시 워치 7, 갤럭시 버즈3 프로 입니다. 

 

각각에 대한 간단 사용 후기 및 사용 후 느낌 장단점은 추후에 순서대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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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아이템입니다.. 80년대에 롯데에서 출시했던 수리수리 풍선껌에 들어 있었던 스티커인데.. 사실 풍선껌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스티커는 악마, 요정, 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시즌제(?)로 스티커 셋이 더 있는 것 같은데.. 샤만칸 스티커도 몇개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남아 있지 않네요.. 슈퍼제우스는 일본에서 몇년전에 21만엔에 팔린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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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정리하다가.. 20년쯤 전에 쓰던 휴대폰들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다보니.. (라는 핑계로) 마구 구매했었던 단말기들인거 같은데.. 이제는 켜지지도 않는 것 같아서.. 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먼저, LG C-NAIN (2100) 모델이네요.. 초창기 컬러폰으로 기억하는데.. 메모리가 조금 작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폰으로 기억합니다.

 


아래폰은 LG-CX400K 로 추정됩니다. 예전에는 자급제 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통사의 추노마크가 스크린 위에 있었죠.. 

 

 

 

다음은 삼성 SCH-X730. 터치스크린 컬러폰으로, 화면을 바깥쪽으로 회전시켜서 사용할 수 있었고, 스타일러스가 제공되던 폰.. 나름 잘 썼던 폰이지만.. 터치 감도는 그닥 별로 였던 기억이.. 폰에다가 당시 애니콜 모델이었던, 쥬얼리 박정아님의 싸인을 받았었는데.. 코팅한다고 이상한거 칠했다가 지워져버린.. ㅠㅠ

https://namu.wiki/w/%EC%95%A0%EB%8B%88%EC%BD%9C%20%ED%84%B0%EC%B9%98%EC%8A%A4%ED%81%AC%EB%A6%B0

 

 

다음은 삼성 SCH-E470 모델.. 일명 벤츠폰으로 불리던 제품인데.. 디자인이 좋아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제품.. 통신사별로 제품명은 살짝 다르긴 하지만 대충 비슷했던 기억이.. 이 제품은 어쩌다보니.. 박스 및 설명서도 같이 있어서, 내용물까지 찍어보았습니다. 배터리를 빼서 충전할 수 있는, 어댑터도 제공해줬었네요..

 

 

다음은 모토로라의 일명 와이드 모토라고 불렸던, MS-150 단말기 입니다. 화면사이즈가 특이해서.. 컨텐츠의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서 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VK 의 X100 아주 슬림한 바타입의 단말기로, 가볍고 크기도 작아서 좋았던 제품..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공짜로 나눠줘서 개통하면서 받았던 제품으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많이 사용했던 단말기도 있고, 개발 테스트 용으로만 사용했던 단말기들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해서 적어봤습니다.. 위의 폰들 이외에도 아직 보관 중인 폰들이 은근 있어서.. 반응 좋으면 하나 더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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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테스트용 장비가 추가되어 모니터가 추가로 하나 필요해 졌는데요, 어떤 것을 구매할까 하다가.. 포터블 모니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포터블 모니터는 상당히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가 제가 선택한 제품은 Viewmax 라는 회사의 MNN-M156F01 이라는 제품입니다.

 

제품 주요 스펙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 사이즈 15.6 인치
해상도 1920 x 1080 (FHD)
패널 IPS
무게 900g
제품 크기 359 x 226 x 10 (mm)
주사율 60Hz

 

제품 사진

제품 박스 입니다. 15.6인치 제품이다보니.. 박스가 15인치 노트북 사이즈네요..

 

박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매뉴얼과 간단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아래쪽에 케이블들과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USB 방식으로 10W (5V, 2A) 출력의 USB-A 포트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은 스마트 커버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스마트 커버를 열어보면, 스크린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간단한 설명서가 또 들어 있습니다.

 

화면에 유저 가이드가 또 붙어 있습니다. 포트나 버튼 등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 왼쪽에는 미니 hdmi 포트 한 개, USB-C 포트 두 개가 있고, 오른쪽에는 이어폰 단자, 컨트롤 버튼, 파워 버튼이 있습니다.

 

간단 사용기

비디오 스트리밍 장치에 연결해서 넷플릭스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사진찍는 각도 때문에 빛 반사가 심하게 찍혔지만.. 실제 화면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화면은 생각보다 좋아서 매우 만족인데요, 스피커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제품 구매 가격은.. 날마다 프로모션이 있었다 없었다 하면서 계속 바뀌는데.. $49.99 (+ tax / others) 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조사를 해 본 결과.. 제품은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 같고.. 판매사들이 같은 제품을 이름만 바꿔서 팔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판매사 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는데.. 찾아본 제품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59.00 로 변경이 되어 있네요..)

아직 오랜기간 사용한 것은 아니라서 내구성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기 힘들지만.. 제품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스피커는 정말 별루지만.. 어차피 스피커를 쓸일이 거의 없어서 저는 큰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또 하나 맘에 안드는 점은.. 미니 hdmi 포트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제품 두께 때문에 선택한 것 같은데.. 호환성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아쉬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USB-C 포트로 전원 공급 및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니 hdmi의 아쉬움을 USB-C로 달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은 생각보다 묵직한데요.. 첨엔 배터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배터리가 없는 제품이었네요.. 배터리가 없는 것 치고는 조금 무거워서 아쉽긴 헌데.. 이 정도면 들고 다닐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대신 외부에서 AC 전원 공급을 할 수 없다면, 사용시 휴대 기기의 배터리가 상당히 빨리 닳을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포터블 모니터가 꼭 필요하신 분이라면, $50 정도 가격에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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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oogle Fiber 서비스 설치 및 사용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Google Fiber 서비스란?

Google Fiber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로 아직은 서비스 제공 지역이 한정적이지만,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Kansas City 에서만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 어느덧 20개 이상의 county 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2024년 4월 기준 서비스 지역입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파이버 홈페이지

 

 

서비스 신청

서비스 신청은 전화로도 가능하지만 Google Fiber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fiber.google.com 

 

Google Fiber | Gigabit Fiber Optic Internet

Connect your home with Google Fiber. Gigabit fiber optic internet with no data caps or contracts.

fiber.google.com

 

먼저 서비스 받고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한 지역인지 알려줍니다.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다음을 눌러 서비스 신청을 진행합니다. 서비스 타입(속도)를 선택하고, 구글 메일 계정과 결재 카드 정보를 입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현재 구글에서 Nest Wifi Pro 라는 장비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는데, 2개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router (공유기)를 그냥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장비는 근처 google fiber space 에서 pick up 하거나 배송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배송을 선택하였습니다.

 

장비

신청한지 2일이 지나서 장비가 도착하였습니다. Overnight shipping 으로 보낸 거 같은데.. Kansas City에서 보냈고, 시차 때문인지 오후에 신청했는데 예상보다 하루가 더 소요되었네요..

 

 

상자 속에는 Nest Wifi Pro 제품이 두 개 들었습니다. 집 구조가 이상하거나 하면 두 개 이상이 필요한데.. 구글 인터넷 모뎀의 위치에 따라서 하나만 있어도 괜찮은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집에는 모뎀의 위치가 안방에 있는 옷장 속에 있어서, 거실에서는 신호가 약하기도 했고, 유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몇몇 아이템들이 있어서, 두 개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상자에 USB 어댑터가 추가로 들어 있었습니다.

 

 

USB 어댑터 입니다. 상자 속에는 USB 어댑터가 하나 달랑..

 

 

옷장 속에 설치되어 있는 google fiber 모뎀입니다. 상단에 있는 랜선 포트에서 인터넷 신호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어댑터를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집에 이미 장비는 설치되어 있고, 어댑터가 제공되지 않았을 뿐이었네요.. 집이 좀 오래된 아파트지만 분배기에서 배선을 통해 거실로 연결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였는데.. 거실쪽 단자가 모두 TV 안테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일단은 옷장에 Nest Wifi Pro 를 연결해 두었습니다.

 

 

Nest Wifi Pro 제품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아서 홈페이지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는 둘다 흰색으로 받았는데.. 4가지 색상이 있었네요..

 

 

뒷면에는 WAN 포트, 전원 포트, Ethernet 포트가 있습니다. 

설정

처음에는 구글에서 제공한 Nest Wifi Pro 를 반드시 써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Nest Wifi Pro는 그냥 공유기인 거 같았습니다. 결국 공유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설정이 필요했는데요..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세팅하면 됩니다.

옷장에 하나, 거실에 하나 이렇게 두고, 모바일 앱으로 두 장비를 연결하면, 두 번째 장비는 wifi extender 로 작동하게 됩니다. 거실에 둔 장비의 Ethernet 포트에 랜 케이블을 연결해서, 원래 사용하던 라우터에 연결해서, 유선 장비들을 연결하였습니다. 

 

사용후기

속도는.. 옷장 근처에서는 당연히 속도가 잘나오고.. 거실에서는 옷장보다는 느리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는 정도의 속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많이 쓰는 편인데.. TV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하면서 PC로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했을 때, 전혀 끊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 할 때마다 약간의 편차는 있었지만.. 업로드가 더 잘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뎀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비가 하나 더 늘어 났지만..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8K 이상의 영상들이 대중화 되는 시점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스트리밍이나 게임플레이 등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가 평준화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인터넷을 쓰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다른 인터넷 서비스는 가격이 프로모션에 따라서 들쭉날쭉하기도 하고.. 매년 새로 신청해야 조금 혜택이 있는 거 같아서.. 그런 스트레스를 피하는 측면에서는 Google Fiber 선택이 나쁘진 않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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