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최근에 나온 노트북들은 USB-C와 같은 생김새의 Thunderbolt3 포트를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Thunderbolt3 포트는 모양은 USB-C와 같지만 전송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USB-C의 경우, USB 3.2 규격 기준으로 초당 전송률 5GB ~ 20GB 정도의 속도를 지원하고 있는 반면 Thunderbolt3 는 40GB/s의 전송률을 지원합니다. (USB4는 Thunderbolt3 라이센스가 풀려서 해당 기술을 계승해서 40GB/s의 전송률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 동안 PD를 지원하는 USB-C 허브를 사용했는데요, 처음에 사용한 제품은 안쪽 회로가 타버렸고요, 두번째 사용하던 제품은 자꾸 연결이 끊어지는 이슈가 있어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하다가, 제대로 된 제품을 써보자는 생각에 Thunderbolt Dock 을 알아보던 중, Dell의 WD19TB 와 Lenovo의 40AN0170US 모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Dell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WD19TB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TB Dock에는 전원버튼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호환이 되는 경우에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테스트 결과 맥북 프로에서는 전원 버튼이 작동하지 않았지만, 제가 사용하는 Dell Precision 5510 노트북에서는 전원 버튼이 잘 작동하였습니다. 참고로 Dock 매뉴얼에 이 Dock이 지원하는 노트북 제품 리스트가 있는데, Thunderbolt3 규격이 맞으면 지원 리스트에 없어도 동작하는 듯합니다. (Precision 5510 은 지원 리스트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배송온 박스를 뜯었더니, 별도의 포장이 없이 알맹이들만 들어 있었습니다. 새 제품으로 알고 산건데, OEM 제품인건지.. 사용한 흔적은 없지만 포장이 별로네요.. 

 

내용물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Dell 사이트에 있는 매뉴얼 (아래 링크 첨부) 에는 본체와 어댑터만 있는 것처럼 적혀 있었는데, MiniDP - DP 케이블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디다 써야 할지..) 180W 어댑터라서 그런지 크기가 상딩했습니다. 거의 Dock 본체 사이즈네요..

 

Dock의 앞쪽입니다. USB-C 포트, USB 포트, 오디오 출력 포트가 있습니다.

 

Dock의 뒤쪽입니다. Thunderbolt 연결시 FHD@60Hz 3개 혹은 QHD@60Hz 3개 혹은 4K@60Hz 2개 혹은 5K@60Hz 1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Dell 노트북에는 최대 130W의 파워를, 그 외의 제품에는 최대 90W 파워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제품 윗면입니다. 노트북과 연결하는 Thunderbolt 케이블은 본체에 붙어 있어서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케이블은 무척이나 굵은 제품이네요. 전원 버튼이 있으며, 제 노트북 (Precision 5510) 에서는 잘 동작했습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에서 $240에 구매했는데요, 비싸긴 하지만 뭔가 마음의 안정이 되는 제품 같아서 후회는 안듭니다. 물론 제가 외부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너무 심한 과투자 같긴하지만.. 맘에 드네요. 이런 형태의 Dock이 내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당장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현재까지는 충분히 괜찮다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 조금 쓰다보니..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갑자기 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노트북 보다 팬소리가 더 크네요.. 

 

매뉴얼 링크입니다.

https://www.dellemc.com/resources/en-us/asset/data-sheets/products/electronics-accessories/dell_thunderbolt_dock_wd19tb_spec_shee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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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엔트리 노트북 ideapad 120s 에 대한 간단한 리뷰 입니다.


이 모델은 미국에서 모델명 81A40025US 으로 팔리고 있는 제품 입니다.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때, Best Buy에서 $99 + tax 에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 모양이 110s 에 비해서 두께가 얇아지고 크기가 살짝 커졌습니다.



상자에 적힌 스펙입니다.

스크린 사이즈 11.6인치

CPU : N3350 (1.1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HDD) : 32GB eMMC

무선랜 : 802.11ac + BT4.0

기타 : HDMI 포트 / USB 3.0 포트(2) / USB-C 포트(1) / 헤드폰 잭 / 마이크로 SD 슬롯



구성품 사진 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로지텍 M510 마우스와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제품의 하단 입니다.


키보드 레이아웃 입니다. 110s와 비교해 보면 몇몇 변화가 눈에 띄는데요,


먼저 전원 버튼이 키보드 우측 상단에 배치 되어 있습니다. 맥의 키보드를 연상시키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좌우 버튼 위에 있던 페이지 업 / 다운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키 감이 미묘하게 바뀌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12인치 서피스 프로3 과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제품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윈도우의 버전입니다. Windows 10 Home 1703 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살짝 아쉬운 것이, 스토리지가 32GB 정도로 나오는 제품은 OS의 큰 업데이트를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1709 버전으로 출시 되기를 기대했었는데, 1703 이었습니다.. 


110s와 마찬가지로 박스에서 꺼냈을 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 있었습니다.


미디어 재생시의 발열을 체크해 봐야 하는데, 사정상 지금 TV 연결을 할 수가 없어서 그 부분은 아직 체크를 못해봤습니다.


키보드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110s 의 경우 딸깍이는 느낌의 전원 버튼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맥과 비슷한 형태의 전원 버튼으로 바뀐 점은 살짝 향수가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고요..


키 감은 쫀득한 느낌에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뭔가 예전에 X30 키보드에서 X40 키보드로의 변화 같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Page Up / Page Down 버튼이 없어져서 좋았고요, 


터치패드는 여전히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네요..


그리고 화면의 시야각은 좁은 편입니다.



110s 와 비교했을 때, CPU 성능이 약간 개선 되었다고 하는 부분을 살짝 기대했었는데, (싱글 쓰레드 기준 40% 정도, 멀티쓰레드 환경에서 13% 정도 성능 향상) ,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N3060 CPU 벤치마크 vs N3550 CPU 벤치마크


다만 TDB는 같지만 베이스 클럭 스피드가 낮아져서 (1.6GHz -> 1.1GHz) 발열이 조금이라도 적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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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메인 작업용으로 쓰기에는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지만, 


간단한 웹브라우징 등의 용도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원래 가격이 $199 정도지만 적당히 세일할 때 사서 거실에  두고 쓰는 용도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키보드가 없어서 불편하고, 메인 노트북은 책상에서 주로 써서 가지러 가기 귀찮을 수 있는데,


이럴 때, 120s 같은 엔트리 급 노트북을 거실에 하나 비치해 두고 활용하는 것도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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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에서 가장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 ideapad 110s 에 대한 간단한 리뷰 입니다.



모델명은 80WG0001US 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간단 매뉴얼이 전부였습니다.



제품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린 사이즈 : 11.6인치

CPU : N306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HDD) : 32GB eMMC

무선랜 : 802.11ac

기타 : HDMI 포트 / USB3.0 포트(1) / USB 2.0 포트(2) / 헤드폰 잭 / 마이크로 SD 슬롯




다음은 맥북 프로 15인치 (2014년 형) 와의 크기 비교 입니다.



처음 박스에서 꺼냈을 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 있어서 어댑터를 꽂아야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거치고나서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도 제거할 겸 한글 윈도우 10으로 클린 설치를 했습니다.


몇몇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가 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설치해줬고, 그래픽 드라이버와 무선랜 드라이버는 따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는데도 시간이 은근히 걸렸습니다.


참고로 부팅시간은 대략 30초 내외였습니다.




이 노트북은 TV에 연결해서 NAS에 있는 미디어 파일들을 재생하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주로 사용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다음 팟 플레이어 최신버전 (2017-09-02 기준)이었습니다. 




TV는 4K를 지원하지만 보통 1080P 정도로 연결을 해서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동영상이 깔끔하게 재생되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말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원인은 10여분 이상 동영상을 재생하면 HDMI 포트 쪽으로 열이 많이 나서 그런지, 


CPU 점유율이 올라가면서 재생이 재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노트북 화면으로 보는 경우 10분 이상 재생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문제가 하나 더 있었는데, 부팅시에 무선랜 어댑터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모든 110s 제품에 발생하는 문제인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CPU를 많이 써야 하는 용도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웹서핑이나, 가벼운 문서 작업 등의 용도로 쓰기에는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기본 스토리지가 32GB 이지만 OS 영역이 절반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가능한 용량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면 시야각도 좁은 편입니다.


가벼운 무게 (대략 1Kg) 와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흰색 제품이고 플라스틱 마감이라서 그런지 맥북 보다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키 감은 다소 주관적인 부분이라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쫀득한 느낌이 좋았고, 전원 버튼 누를때 살짝 딸깍하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키 배열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Page Up / Page Down 키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외에는 대략 만족이었습니다.


터치 패드가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중심이었으면 베스트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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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오늘 새로운 맥북프로 라인업을 공개하였습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unction 키 위치에 터치 바 적용 (13인치에는 기존 Function 를 탑재한 버전이 추가됨) 및 터치 ID 적용 

2. 밝고 색재현률이 높아졌으며 전력 소모가 더 적은 디스플레이 적용

3. 2세대 버터플라이 Mechanism 키보드 적용

4. 트랙패드의 크기가 커짐

5. USB-C 형태의 Thunderbolt3 포트 제공 (15인치 기준 4개) - 어느 포트로도 충전 가능

6. 더 얇아지고, 작아지고, 가벼워짐

7. 10시간 배터리 지속

8. 인텔 6세대 CPU 채용

9. Radeon 그래픽 칩셋 채용 (15인치에만..)

10. 더 빨라진 SSD 스토리지



오늘 발표에서는 새로운 터치 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몇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애플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파이널 컷 프로나 포토샵, 그리고 DJ 소프트웨어로 시연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







Function 키가 있는 13인치 맥북 프로의 경우에는 CPU 및 그래픽 칩셋, 메모리 동작속도가 터치바가 있는 제품보다 많이 떨어지게 나왔습니다. 


15인치 맥북 프로 기준으로 전세대에 비해서 대략 400달러 정도의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감안할 때 가격상승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충분히 3~5년을 써도 괜찮은 사양을 제공하던 애플이 이번에는 경쟁사에 비해서 앞선다고 하기 힘든 사양을 내놓은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이 2014년도 아니고 2016년이 끝나가는 시점인데,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 맥북프로 15인치의 메모리가 16기가라는 것은 1~2년 이상 쓰기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면 너무 비싸게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점이면 최소 32기가 정도는 줬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진영에서는 터치 스크린으로 화면 어디를 클릭해도 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Function 키 부분만 터치로 작동하게 하는 것은 뭔가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이 나오고나서 봐야하겠지만,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 Function 키 삭제는 아직 시기 상조다

2. Magsafe 가 없어진 것도 아쉽다.

3.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별로다.

4. 가격이 너무 비싸다.

5. 메모리가 너무 작다.



사실 오늘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왠만하면 이번에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포스팅한 것처럼 10년만에 윈도우 사용자로 돌아가야한 시점이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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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조용하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서피스 스튜디오 입니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아이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일체형 디자인의 데스크탑 컴퓨터 입니다.

최근 혁신은 없다를 외치고 있는 애플에서 내일 발표할 맥북 및 맥북프로 라인은 변화된 부분에 대한 것들이 상당히 공개되어 있어서 기대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엄청난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28인치의 화면크기는 아이맥27인치보다 1인치 정도 큽니다.

하지만 이 화면은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며, 제공되는 전용 펜으로 필기 및 드로잉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스크린은 책상과 평행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판매되는 서피스 다이얼을 통해서 화면 회전 및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색상선택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각도를 조정해 주는 부분이 약간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멋진 느낌이 들며, 키보드와 마우스도 스튜디오에 맞춰서 제작된거 같습니다.


현재는 예약주문을 받고 있으며, 올해 12월 15일에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microsoftstore.com/store/msusa/en_US/pdp/productID.5074015900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메모리

저장장치

 그래픽 카드

 가격

 기본사양

Intel Core i5 (Skylake)

 8 GB

Hybrid 1TB

GeForce GTX 965M 2GB GDDR5 

$2999.00

 중간사양

Intel Core i7 (Skylake)

 16 GB

Hybrid 1TB

 GeForce GTX 965M 2GB GDDR5

$3499.00

 최고사양

Intel Core i7 (Skylake)

 32 GB

Hybrid 2TB

 GeForce GTX 980M 4GB GDDR5

$4199.00


화면 해상도는 4500 x 3000 이며, Windows 10 Pro 가 제공됩니다.

박스에는 본체, 서피스 펜, 서피스 키보드, 서피스 마우스가 제공됩니다.

서피스 다이얼은 별도로 $99에 판매됩니다.


아직 정확한 CPU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 6세대 Skylake i5 와 i7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7세대 Kabylake CPU를 늦게 출시하게 되어 6세대 Skylake이 적용된거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그리고 CPU가 정확하게 6700T, 6700, 6700K 중에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아쉬운 부분은 상당히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것 정도일 거 같습니다.



이번에 M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인것 같은데, 애플도 긴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사이트들의 반응은, 20년째 애플만 쓰던 유저가 이 제품은 꼭 써보고 싶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분은 그래픽 작업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도 아니었습니다. 저도 주로 맥을 쓰고 있는데, 이 녀석은 정말 갖고 싶네요..




+ 업데이트로 추가합니다.

오늘 마이크로 소프트 매장에 가서 전시된 제품을 직접 구동해 봤습니다. 전시된 제품은 모두 엔트리 모델이었고, OS는 Windows 10 Pro 였고, CPU는 i5-6440HQ 였습니다. 아마 i7이 들어간 모델도 HQ 급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얼마전 출시한 신형 맥북프로에 들어간 CPU와 비슷한 스펙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U 시리즈가 아닌 것은 다행인데, 데스크탑용 CPU가 아니어서 터치 스크린이 필요하지 않으며, CPU 성능이 중요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iMac 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피스 다이얼은 화면에 붙일 수 있는 장치는 아니고 화면이 눕혀져 있는 경우 올려 놓았을 때 안 미끄러지고 있는 정도 였습니다. 생각 보다는 유용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것은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본 제품에서 서피스 펜으로 드로잉 작업을 해 봤는데, 입력이 밀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엔트리 모델이라서 그런 건지 터치 스크린의 문제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피스 프로 3 보다도 반응이 늦었던 거 같습니다.

많은 테스트를 해본건 아니었지만 엔트리 모델은 약간 성능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탐이 나는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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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개인 NAS의 명가 Synology 사의 Diskstation DS-216J 입니다.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 의 약자로 네트워크에 붙어 있는 저장소 입니다.


쉽게 말해서 파일 서버 같은 건데, 파일 서버 기능 이외에도 포토 앨범이나 오디오 스테이션, DLNA 기능 뿐만 아니라 웹 서버나 VPN 서버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Torrent 다운로드 기능도 지원해 주므로 필요한 자료 다운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nology 외에도 QNAP 이나 IPTime 에서 나온 제품들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요, 회사나 제품에 따라서 기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구매전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건지 꼼꼼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DS212J 를 이미 사용중인데, 자료가 많아지기도 했고, 사진등의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어서 새로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안전하다는 의미는 미러링 기능을 통해 동일한 데이터를 하드 디스크 두개에 동시에 저장해서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디스크에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세팅을 했다는 뜻 입니다. 물론 두개의 하드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가 생긴다면 데이터 복구가 힘들겠지만 데이터를 잃을 확률을 많이 낮춰줍니다.


최근에는 Synology 이외에도 QNAP 이나 IP Time의 NAS도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는데요, 스펙상으로는 IP Time 제품이 가성비도 훌륭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구입하고 싶었으나 미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관계로 패스했습니다.


Synology 제품은 모델명을 보면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DS는 디스크 스테이션의 약자고, 216J 에서 앞의 2는 NAS에 들어가는 디스크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즉 하드 디스크 2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뒤의 16은 출시년도를 나타냅니다. 즉 2016년도에 출시한 모델이라는 것이죠. 마지막에 J는 저가형 제품에 붙는 기호고요, 고가형 제품에는 Plus 가 붙으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에는 Play 가 붙습니다. 고가형 제품과 저가형 제품은 NAS 의 CPU나 메모리 사이즈 및 다른 하드웨어 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USB 포트의 지원 속도나 개수 등)


Synology DS216J 에 대응하는 QNAP 제품은 TS-231 정도로 보이는데요, 유저들의 평을 보면 하드웨어는 QNAP이 우수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경우 Synology이 월등히 우수하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소프트웨어 보다는 하드웨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QNAP 제품을 구매했을 법도 했지만, 예전에 샀던 DS212J 제품에 만족해서 Synology 제품을 한번 더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부터 진짜 사용기 입니다.

먼저 제품 박스를 보면, 예전 (DS212J) 에 비해서 많이 슬림해 졌습니다. 예전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찾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예전 포장은 큐브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부피가 크기도 했지만 보관이 애매했는데,  DS216J 포장은 뭔가 컴팩트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존 자체 판매 제품의 포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NAS 구성품은 NAS 본체, 어댑터 + 전원 케이블, 랜선 및 조립용 나사 + 여분 나사 입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광속 설치를 하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조립하면서 DS212J 와 달라진 부분이 눈에 들어 왔는데요, 하드디스크를 조립하는 부분에 생긴 고무 패킹이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DS215J 에도 적용이 되어 있었는데, 금속끼리 맞닿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약간의 진동 흡수 역할도 해줄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뭔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조립부분도 좀 달라졌는데, 이전과 비교 사진이 없어서 이야기 하기 애매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진 것은 전원 스위치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켜 놓고 쓰면 누를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이전 제품에서는, 제품의 위치를 옮겨 볼까 하고 잠시 만지작 거리면 너무 쉽게 눌러져서 전원이 들어와서 다시 접속해서 종료 시켰어야 했는데, 새 제품에서는 전원 스위치의 위치와 모양이 약간 달라져서 실수로 전원을 누르는 일을 줄여 주게 해 주었습니다.




DS212J 도 좋은 제품이었고,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고 있는 제품인데, 4년만에 하드웨어 적으로도 많이 좋아졌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거 같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후면의 USB 포트가 모두 3.0을 지원하고 있어서 USB 하드를 연결해서 자료를 복사하는 속도도 월등히 빨라졌습니다. DS212J의 경우 USB3.0을 지원하지 않아서 대략 20MB/s  의 전송률을 보여줬는데, DS216J의 경우 대략 40~50MB/s의 전송률을 보여줬습니다.


저가형 모델이지만 제가 쓸 만큼의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잘 써볼까 합니다.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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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14년에 출시한 서피스3 프로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Tigerdirect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제법 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최근 트렌드 대로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초기 구매시에 스펙을 잘 정해야 하는데,

저는 스토리지 (하드) 크기 보다는 CPU와 메모리에 신경을 써서 i7, 8GB 메모리, 256GB SSD 모델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모델이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보니 제품 재고가 있다 없다 해서 주문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처음 받은 제품은 초기불량 제품 (DOA) 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기다리기 싫어서 마소에 연락해서 근처 마소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네가 판게 아니라고 판매처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네가 생산해서 파는 제품을 자기네가 판게 아니라고 판매처에 문의하라는 상황이 무척 짜증났지만, 다시는 마소 제품 구매 안하는 걸로 마음먹고 Tigerdirect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마소가 애플에 점유율을 계속 내주는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뒤에 더 많은 제품의 단점이...)

판매처인 Tigerdirect 쪽은 무척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재고가 없어서 시간은 조금 걸렸습니다.)


마소가 서피스 군을 판매하면서 액세서리로 파는 키보드 (거의 필수) 와 전용 독도 같이 구매하였는데, 두 제품에 대한 실망 리뷰도 뒤에 같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외형은 심플합니다. 전용 독과 키보드를 연결한 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


제품 뒷면 입니다. 충전단자와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는 자리 입니다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는 자리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서 처음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찾을 때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충전단자는 독과 연결하는 역할도 같이하고 있어서 단자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전용 독 뒷 모습입니다. 본체에는 USB 단자가 하나밖에 없지만 독에는 USB3.0 단자 3개 2.0 단자 2개가 있습니다. 다음 사진에 나온데로 옆에 3.0 단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어댑터 단자, 디스플레이 포트와 유선랜,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 독에 있는 디스플레이 포트는 active 케이블을 사용해야지만 모니터에서 제대로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호환성을 완전히 무시해주는 마소의 센스가 다시 한번 번득이는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독은 비추!


엔트리그 스타일러스 펜입니다. 전작에서 와콤 펜을 사용해서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저는 그래픽 작업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펜의 감도 등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펜에 2가지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AAAA 타입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펜을 수납할 공간이 없다는 것 입니다. AAAA 배터리는 범용으로 사용 되는 사이즈도 아니라서 온라인 주문으로 구해야 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또한 하나씩 팔지도 않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독을 구매하면 옆에 자석으로 붙여두면 되지만 전작 서피스2나 갤럭시 노트2 처럼 본체 안에 수납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안정감도 떨어지고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은 큰 결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소가 안되는 이유들이 참 많네요..)


아래는 제품에 사용되는 어댑터인데요, 본체용은 길쭉하게 전용 독 용은 동그랗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접지 않된 제품의 본체에 전류가 흐르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요, 당연히 접지가 안되어서 충전할 때만 꽂아 두게 되네요. 이 부분은 마소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경우 기본적으로 접지 단자가 있어서 어댑터에서 접지가 가능한데, 마소나 뿐 아리나 많은 제품들이 접지의 중요성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댑터의 크기나 디자인, 제작비용 등의 이유로 생략해 버리는 것 같은데, 이런 작은 차이가 명품과 3류 제품을 구분해 주는 차이점 중에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구매한 서피스3 전용 키보드(위)와 마소에서 출시한 일체형 키보드(아래) 입니다. 최근 마소에서는 Fn 버튼을 오른쪽 하단으로 옮기는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키보드 배열은 익숙해 지면 된다고 이해해 줄수 있다고 치고, 같은 마소 제품 키보드인데 F9, F10 키의 기능에 일관성이 없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소 내에서 조차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회사의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터치패드 부분인데, 애플의 트랙패드 이외에는 지금껏 만족스러운 제품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소의 제품도 기대 이하여서 특별히 쓸 내용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배터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i7 제품이어서 그런건지 배터리 소모가 상당한 편입니다. 제품을 켜둔채로 어댑터를 꽂아두어도 충전이 매우 느리게 됩니다. 본체를 끄고 충전하면 충전속도가 훨씬 빠른 것으로 보아 전력 소모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마소 혹은 서피스3 프로의 단점만 나열한 것처럼 보이네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만, 실제로 제품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도 한 몫 했던거 같습니다. 고객서비스나 전반적인 제품의 품질하락에도 불구하고 12인치 고해상도 태블릿 PC 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15년 전에는 마소가 윈도우 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M$라고 욕은 많이 먹어도 그 만큼 편리했었고 제품의 완성도가 높았었는데, 이제는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앞으로는 PC에서 조차 시장을 많이 잃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국내 노트북 제품을 살펴보면서 디자인은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지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아닌 자신들의 독단으로 호환성을 무시하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아직도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었는데, 그 업체가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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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환성을두고 얘기하면 애플이 설자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좀 일관성이 없는 평가를 하시네요.. 쩝.. 그냥 맘에안든다만있고 팩트는 없는..
    앱등이 블로그같음

  • 폭염 2016.08.05 23:40

    사용의 문제지요 글쓴이처럼 접지가 안되는 제품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입력은 터치로 하는데 터치는 오작동일으키고 배터리라도 빵빵하면 모르겠는데 배터리 소모도 높으니... 서드파티사의 접지어댑터를 구할수있음 모르겠는데 독자규격이라 딱히 접지어댑터를 구하기도 어렵고요 앱등역시 독자규격이지만 오랜기간 독자규격을 유지하고 무수한 앱등이들 덕분에 접지플러그를 구하기가 쉽습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워드스케치!


자 등장..
태권브이가 들고온 워드스케치..


워드스케치가 무엇인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태권브이도 빠져버린 워드스케치!!


이것이 바로 메인 화면!
왼쪽 위에서 부터 학습화면, 학습통계, 학습했던 단어 보기
전자사전, 환경설정, 멀티미디어 화면이다..


이것은 학습화면,
그냥 단어와 뜻만 나오면 허전하니 각 단어를 설명해 주는 재미있는 그림도 나온다.
학습 후에 암기 단어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나오는데 직접 해보면, 한글 뜻은 잘 생각이 안날때는 그림이 먼저 떠올라서 뜻이 유추된다. 가끔 그림이 이상한 경우도 있는데, 말은 안되는데 더 잘 기억되는 듯한 느낌이..
워드스케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는데, 그림은 영어에서만 나온다. 개발사에서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언어도 지원해 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심화학습 화면이다. 각 단어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어떤 단어는 그냥 뜻만 나온다.. -.-
위쪽의 아이콘을 이용해서 단어의 원어민 발음을 실제로 들어볼 수 있다.


학습 통계중 학습 진도 그래프이다. 진도가 너무 빠른가??
일단 암기 도중 그림이 나오는 것이 다른 학습기에 비해 가장 차별화되는 점인데, 학습 과목마다 단어들에 대한 레벨을 구분해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상당히 괜찮다.

학습 테스트 결과 그래프. 80점 이하는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학습 결과 요약화면이다. 이런 저런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학습단어 보기 화면.
테스트 후에 틀린단어들만 확인할 수도 있고, 학습한 모든 단어를 볼수도 있다.


환경설정 화면..


워드스케치는 민트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인터넷을 쓸수 있다!!!


mp3 도 재생된다.


민트패드의 핵심기능 메모장!
글 쓰는 느낌이 좋다.
어떤 사람은 그림도 그리던데 난 그건 좀..


아이팟터치와 워드스케치.


HTC 듀얼 다이아몬드 폰과 워드스케치.


휴대용 기기가 많아지니 어떤걸 들고 다닐지 고민을 하게 된다.

일단 아이팟 나가있어!

휴대폰을 두고 댕길순 없구.. 워드스케치는.. 흠..


워드스케치를 대충 써보면서 느낌점은 아직 수정 보완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경쟁력있는 기기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는 중독성이 있는 기기라서 단어를 계속 공부하게 된다.
학습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조금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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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큰맘 먹고 장난감 하나를 마련했다..
그것은.. HTC 터치 다이아몬드 폰!


예전에 Windows Mobile OS 를 탑재한 옴니아 폰에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터치 다이아몬드 녀석을 써보고 싶은 충동에..
(공짜기 때문에 질렀다..)
참고로 내 친구중 하나도, 옴니아 샀다가 바로 취소하고 햅틱으로 바꿨다는..


예전에 쓰던 옴니아와의 비교..
일단 스마트폰에 계속 눈길이 가는 이유는..

1. MP3, 동영상 등을 변환없이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3. 막강한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이 가능하다. (스카이프, 구글맵 등등..)

정도 인거 같다.
물론 옴니아를 쓸때는 너무 불편해서 다른거 쓸 생각도 못했었다..


화면 뒷모습..
다이아몬드를 강조하며 만든 디자인인데, 생각보다 거슬리지는 않는다.
다만 하이그로시 코팅이라서 지문이 장난아니게 묻는다.


얼마전 질렀던 하드디스크와 같이 한번 찍어봤다..


나의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윈도우 모바일용 스카이프다..
Wifi를 이용하면 인터넷 전화기가 된다.


구글맵이다.. 상당히 깔끔하다.


터치 다이아몬드 폰을 구입하면서 걱정했던 부분은 반응 속도이다.
옴니아에서 너무 짜증났었던 부분인데,

세계 5대 스마트폰 제조 업체 답게 상당히 괜찮은 반응속도를 보여주었다.
(말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정도랄까.. 절대적으로 빠른게 아니라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옴니아는 걍 부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의 속도랄까..)

그리고 또 멋진건 스타일러스다.
옴니아가 폰에 묶어서 사용하게 만들었다면, 터치 다아이몬드는 착탈이 가능하며 끝에 자석이 있어서 보관할때도 편리하다.

카메라 기능도 상당히 좋다.
액자 기능 이라던가 하는 것도 가끔 쓰면 재미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본인은 절대 안쓸듯..)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블루투스 연결 부분이다.
옴니아의 경우에는 헤드셋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옴니아 폰의 블루투스 설정을 한참 건드려줘야 페어링이 되었으나,
터치 다이아몬드는 한번 페어링 했던 기기는 금방 다시 연결이 된다.!! (너무 당연한건데 바보같은 옴니아를 겪고 나니 감동했다랄까..)

이제 부터 단점 얘기..

아무리 좋은 폰이라도 아쉬운 점은 있기 마련..

터치 다이아몬드의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선랜 설정 부분과 3G 네트워크 기본 설정 부분이다.
일단 무선랜의 경우 채널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
몇몇 검색을 통해 얻은 얄팍한 지식의 결과..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1~11번 채널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거 때문에 공유기의 채널을 고정시켜 버렸다.. 흠..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귀찮기에..

그리고 이건 이통사의 얄팍한 상술인 것인데..
인터넷 접속 등의 기본 설정이 3G 네트워크 혹은 HSDPA로 되어 있어서 모르고 쓰면 데이터 요금이 살인적으로 나간다.
사용할때 유의해서 써야 한다..

그리고 사족 하나 더 붙이자면.. 본인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쓸 것이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어폰은 호환이 잘 되는 3.5파이 단자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또한 충전기.. 그다지 멋지지 않다..

여튼 아직까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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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현식 2010.08.13 01:18

    이핸드폰사고싶다 ㅠㅠ 언제 쯤
    바꾸시려나 ㅠㅠ
    이메일주소:doolyme3@naver.com

  • suny 2011.07.14 12:09

    저기요.. 제가 터치다이아몬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카이프를 깔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suny 2011.07.14 12:09

    mfeo01@naver.com 메일주소예요. 혹시 몰라 남깁니다.

  • suny 님 이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그동안 투덜투덜 대며 사용했던 옴니아 단말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의 스마트폰은 PDA도 아니고, 전화기도 아닌 둘다 바보 만드는 단말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옴니아가 사라진 후에 서운한 점은..

1. Wifi 지원 인터넷

2. 블루투스를 지원해주는 음악 플레이어..

3. 변환 없이 사용이 가능한 mp3 및 동영상 파일들..

4. 은근히 괜찮은 카메라..

이 정도 인거 같다..

물론 위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UI는 최악이었지만..

한번 무선기능들을 사용하다가 유선으로 돌아가는 것은 참 적응이 안되는 일인듯 하다..

거기에 들고다니는 기기가 하나 더 늘어야 한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

미친척하고 옴니아 다시 사버리까?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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