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Stryper - Throne of Thorns
이번에는 음반 소개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텐데.. 아직도 옛날 아티스트들의 새 음반이 나오면 구매하는 습성이..
60대가 넘어서도 아직 쌩쌩한 스트라이퍼 형님들.. 아직도 거의 2년에 한번 정도는 정규 음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에 출시한 따끈한 새 앨범.. 이번에도 질러 보았습니다.

수록곡은 11곡이네요..

이전 앨범들도 시디를 사서 비닐도 안 뜯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사인들어간 시디 빼고는 요즘 산 시디들은 거의 안 뜯고 있네요..

요즘은 원하면 음원은 유튜브로도 제공하고 있어서.. 음악만 즐길 사람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도 발매 첫날에 애플뮤직으로 다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이번 앨범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여전히 파워풀한 사운드에.. 카랑카랑한 보컬.. 비록 예전처럼 수백번씩 듣지는 않기에 따라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순간 스트라이퍼 음반에서는 타이틀 곡이 어떤 것인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 들어줄만 하다 싶은 음반들을 내고 있어서 좋습니다.
어릴적 좋아하던 락밴드들이 나이 들어서 더 이상 활동이 어렵다거나 심지어 이미 저 세상 가신 분들도 많은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니 좋습니다. 헬로윈이나 미스터빅 등은 간간히 음반을 내고 있지만 예전 느낌도 아니고 색채가 바뀐 느낌이 드는데.. 스트라이퍼 만은 아직도 예전 느낌이 그대로인 거 같습니다. 계속 좋은 활동 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