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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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사용하던 iPad 프로 11인치.. 아이패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키보드 커버가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키보드 커버만 구매를 할까 했었는데.. 애플 제품은 더 이상 구할 수 없었고.. 그나마 쓸만해 보이는 로지텍 대체품도 조금 애매하던 차에.. 요즘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조만간 iPad 가격이 오를거라는 소문으로.. M5 iPad pro 제픔으로 업글을 하였습니다. 

이미 출시된지 좀 된 제품이라서 감흥이 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제품에 대해서 제 주관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주요 스펙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세서 (SoC) Apple M5 칩 (3세대 3nm 기술)  
CPU 코어 9코어 (256GB/512GB 모델) 또는 10코어 (1TB/2TB 모델)  
GPU 코어 10코어 GPU,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지원  
Neural Engine 16코어 Neural Engine AI 성능 향상
메모리 (RAM) 12GB (256GB/512GB 모델) 또는 16GB (1TB/2TB 모델)  
메모리 대역폭 153GB/s M4 대비 약 30% 증가
디스플레이 Ultra Retina XDR (Tandem OLED) ProMotion (10Hz-120Hz)
화면 해상도 : 2420 x 1668 픽셀 /  : 2752 x 2064 픽셀  
밝기 최대 SDR/XDR 전체 화면 밝기 1,000니트, 피크 HDR 밝기 1,600니트  
카메라 (후면) 12MP 와이드 카메라, 적응형 True Tone 플래시 4K ProRes 동영상 촬영 지원
카메라 (전면) 12MP 센터 스테이지 지원 가로형 카메라  
저장 용량 256GB, 512GB, 1TB, 2TB 1TB/2TB 모델은 나노 텍스처 글래스 옵션 제공
무선 연결 Wi-Fi 7 (802.11be), Bluetooth 6.0, 5G 셀룰러 지원 (셀룰러 모델)  
포트 Thunderbolt / USB 4 지원 USB-C 포트  
운영체제 iPadOS 26  
두께
11형
: 5.3mm / 
13형
: 5.1mm
 
무게
11형
: 약 444g / 13형: 약 579g
Wi-Fi 모델 기준

 

전작인 m4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대략 15% 이상의 성능 향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M5 M4  
CPU (멀티코어) 최대 10코어 최대 10코어 약 15~20% 빠름
GPU (그래픽) 10코어 (Neural Accelerators 포함) 10코어 최대 30% 빠름, 레이 트레이싱 45% 빠름
AI (Neural Engine) 16코어 (향상된 버전) 16코어 최대 3.5배 빠름
메모리 대역폭 153GB/s 120GB/s 약 28% 증가
RAM (기본 모델) 12GB (256GB/512GB) 8GB (256GB/512GB) 더 높은 기본 메모리 용량
제조 공정 3세대 3nm 공정 2세대 3nm 공정 향상된 전력 효율성
기타 연결성 Wi-Fi 7, Bluetooth 6.0 Wi-Fi 6E, Bluetooth 5.3 최신 무선 표준 지원

 

원래 사용하던 아이패드는 A12X 칩이 들어가 있었는데.. 대략 3배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스 및 외관 개봉기

Costco 에서 구입했는데.. 제품 박스가 아래와 같은 무지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1월 29일에 들어온 제품 같습니다..

 

박스는 아래처럼 되어 있어서 개봉할 수 있습니다.

 

박스 안에 다시 박스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의미를 몰랐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PRO 라고 씌여 있었네요..

 

뒷면에는 간단히 스펙이 적혀 있는데.. 위 아래에 있는 씰을 잡아 당겨서 개봉합니다.

 

안에는 아이패드가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꺼내면.. 설명서가 들어 있는 박스가 보입니다. 카툭튀 부분이 패여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20W 충전기와 usb-c to usb-c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이 스페이스 그레이 색이라서 케이블도 검정색으로 준건지.. 살짝 궁금하네요.. 

 

뒷면 모습

 

그리고 액세사리를 구매했는데요.. 매직 키보드 입니다.. M4 용으로 나왔던 제품인데.. 호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의 크기 비교 입니다.

 

애플로고가 박힌 키보드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간단 사용기

구매 후 딱 하루 사용해 본 느낌입니다.

 

외관에 대해서는 특별한 건 없지만.. 생각보다 제품이 가벼운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매직 키보드와 합체하면, 노트북 보다 무거워지네요.. (아이패드 + 매직 키보드 무게 약 1.29kg, 맥북 에어 13인치 M3/M4 모델 무게 1.24kg) - 매직 키보드는 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에서 무선으로 데이터 전송을 시도 했는데.. 뭔가 메시지도 매끄럽지 않고.. 중간에 화면 클릭도 먹통이고.. 구매해서 바로 뜯은 제품이 이렇게 동작하는 것은 매우 실망 스러웠습니다. 몇년전에 아이폰을 교체했을 때도 무선으로 아무 문제 없이 잘 전송되었던 거 같은데.. 아이패드 전송을 시도했는데.. 중간에 아이폰에서 전송하겠냐고 묻질 않나.. 애플도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가 예전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맥으로 이전 기기를 유선으로 백업해서 새 기기로 복구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쾌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갤럭시 탭 울트라 보다 화면이 큰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앱호환 문제인지.. 화면사이즈에 정확히 안 맞거나.. 터치가 잘 안되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제품 결함인지.. 앱문제인지 정확치 않네요..

 

매직 키보드는 이전 제품에 익숙해서인지.. 영 맘에 들지 않네요.. 키감이나 트랙패드가 있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무겁기도 하고, 180도 여는 것도 안되고.. 어찌할 지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추후에 조금 더 사용해 보고 필요하면 업데이트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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