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최근 나오는 휴대폰이나 노트북들은 USB-C PD (Power Delivery) 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충전기를 들고 다니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아 보이는 USB-C PD 충전기를 몇개 구입해 봤습니다.

노트북 충전시에는 출력 전압이 보통 20V 정도이며, 저전력 노트북의 경우 29W의 전력이 필요하며, 고성능 노트북은 130W 이상의 전력을 소모하기도 합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니면 대략 60W 정도면 충전이 가능해서 60W 정도를 출력하는 어댑터를 구매하였습니다.

ANKER 와 RAVPOWER 제품을 구매하였는데요, 최근 산화 실리콘 소자가 아닌 갈륨 니트로 소자를 이용하여 제품의 부피를 줄인 제품입니다. 

ANKER 제품은 PowerPort Atom III 60W 제품으로 61x58x28 mm 크기 입니다. RAVPOWER 제품은 49x49x32 mm 크기입니다. RAVPOWER 제품은 정말 작다고 느껴집니다. 

 

두 어댑터 모두 스펙대로 잘 동작하였고, 충전 속도 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접지가 되지 않아서 노트북에 전류가 흐르는 현상이 나타나서 일상적으로 쓰는 것은 노트북에 좋지 않을 듯 합니다.

결론은.. 전기 흐르는 것에 민감하다면 이런 어댑터 보다는 접지가 되는 종류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거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라면 컴팩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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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신청한 애플 카드가 도착하였습니다.

UPS 로 3일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는 어제 올 것처럼 되어 있었는데 하루 늦어졌네요..)

 

카드 포장도 애플 제품처럼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박스 재질은 두꺼운 재생지 같습니다..

 

표시된 데로 쭈욱 뜯어 줍니다.

 

드디어 열립니다!

 

안에는 하얀색으로 된 슬리브로 되어 있습니다. 

 

열어보면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애플 wallet을 실행하고, 카드가 있는 슬리브 아래쪽 (동그란 이미지 있는 곳) 에 폰을 가져다 대면 카드가 activate 됩니다.

 

카드는 골드만삭스에서 발행해 주었고, 금속재질로 무게감이 있습니다.

 

카드에는 이름 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플하고 좋네요.. 대부분은 애플 Pay로 결재하지만 애플 pay 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실제 카드를 이용해서 결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카드가 너무 멋져서 들고 댕기기 아까울 정도네요.. 어차피 애플 Pay 안되는 곳에서는 다른 카드를 사용하면 되니까..

이상 간단한 애플 카드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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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이달초에 소프트 런치를 통해서 일부 사람들은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늘부터 모든 사람이 신청 가능해졌습니다. (미국 날짜 2019년 8월 20일)

 

신청 방법은 정말 간단하며, Wallet 앱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몇번의 클릭 만으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애플 페이를 이용해서 결재하면 2%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삼성 페이는 이미 예전부터 적립해줬던거 같은데..)

 

애플 계정이 있으면, 추가로 생일만 입력하고, 주소만 확인하고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Wallet 에 추가하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실제 티타늄 재질의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미국 사용자만 될 겁니다..)  티타늄 카드는 사용 금액의 1%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4~6일 후에 집으로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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