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 출시한 아이폰 Xs 입니다.


64GB 제품으로 골드 색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차피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색상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습니다.



글라스 재질이 생각보다는 맘에 드네요..


구성품은 기존과 비슷하며, 5W 충전기에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은 라이트닝 끝이 단자로 된 제품이며, 라이트닝 단자를 일반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로 변경해 주는 젠더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아이폰 X를 쓰시던 분들은 굳이 아이폰 Xs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아이폰 Xs 보다 아이폰 Xs Max 제품이 인기가 좋은 듯 합니다.


아이폰 Xs 와 Xs Max 의 경우 배터리 용량과 스크린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제품이라서 큰 화면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마다 아이폰의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iOS 업데이트 몇번이면 점점 느려져서 사용하기 힘들어 집니다.


구형 제품은 그냥 필요한 보안 업데이트만 해주고 불필요한 기능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에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은 비교적 수월했으나, 특정 앱이 Face ID 설정 문제로 상당히 짜증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화로 인증을 요구)


기존에도 64GB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비슷하게 앱을 설치했을 때 훨씬 많은 스토리지를 차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예전보다 빨라져서 좋긴 헌데, UI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적응에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홈 버튼 대신 사용해야 하는 제스쳐 들이 몇개 있습니다.)


약간 무거워진 느낌은 있으나 속도도 빨라졌고 해서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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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M.2 PCIe 방식의 SSD를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SSD가 128GB 밖에 되지 않았고, SATA 방식이었기 때문에 용량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속도 향상도 기대하면서 검색하던 중,


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SSD (970 모델) 가 세일 중이고, 기존 모델 (960) 보다도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970 모델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세일가가 아니라 그냥 고정된 가격이 된거 같습니다.. )


500기가 기준 가격 (2018. 05)

 960 EVO 

 960 PRO

 970 EVO

 970 PRO

 $218.66

 $309.45

 $199.99

 $249.99


원래 EVO 모델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960의 경우 $90 정도 차이가 나서 EVO쪽에 눈길이 갔었는데, 970의 경우에는 $50 차이라서, PRO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합니다. 2018.06.12 현재, 제가 구입했던 사이트에서 최근에 $229.99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20을 돌려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모델은 PCIe 3.0 x 4 를 지원하며, 2280 사이즈 입니다.


스펙 비교 입니다.

 

 970 PRO (512GB)

 970 PRO (1TB)

 960 PRO (512GB)

 960 PRO (1TB)

 970 EVO (500GB)

 Seq. Read

 3,500MB/s 

 3,500MB/s 

 3,500MB/s

 3,500MB/s 

 3,400MB/s

 Seq. Write

 2,300MB/s

 2,700MB/s 

 2,100MB/s

 2,100MB/s

 2,300MB/s

 Random Read

 370K IOPS 

 500K IOPS 

 330K IOPS

 440K IOPS

 370K IOPS

 Random Write

 500K IOPS 

 500K IOPS 

 330K IOPS

 360K IOPS

 450K IOPS


970 EVO 와 스펙차이가 크지 않네요..



구매한 쇼핑몰에서 512GB 모델이 재고가 없다고 해서 거의 2주만에 받았습니다. m.2 형태의 SSD를 단품으로 구매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박스에는 봉인 스티커가 잘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에 SSD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케이스 아래에는 설명서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28GB SATA 방식의 SSD와 비교 입니다.


실제로 SSD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약 10GB 정도 되는 파일들을 SSD 내에서 복사해 봤는데요, 대략 10초 안 걸려서 복사가 끝났습니다. 1GB/s 정도의 전송률인데, 읽으면서 쓰는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속도면 거의 스펙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존 SATA 방식의 SSD 보다는 확실히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프로에서 스토리지 속도에 따른 병목현상 때문인지, SSD 용량 업그레이드 후에 팬이 엄청나게 돌아가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컴퓨터에서도 윈도우 업데이트만 하면 팬이 엄청나게 돌아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서 펌웨어 효과인지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효과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이제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해도 팬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M.2 방식의 SSD는 발열에 따라서 성능 저하가 상당히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나중에 방열판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방열판 혹은 쿨러를 장착해 주면, 온도를 대략 20°C 정도까지도 낮춰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성능 향상은 20% 까지 나오기도 해서, 대략 $8을 더 투자해서 방열판을 달아 주었습니다.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서 내부 공간 문제로 방열판을 달아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방열판의 효과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비싼 스토리지를 구입했으니 $8 정도 더 써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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