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Apple TV+ 를 런칭한다는 소식입니다. 월 $4.99에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애플을 이번 발표전에 이미 자체 제작 콘텐츠를 준비하며 스트리밍 서비스를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왔는데요, 11월 1일 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다음으로 발표한 것은 10.2인치 아이패드 제품 입니다. 기존 6세대 9.7인치 제품에서 화면 크기만 달라진 듯 합니다. 32GB 버전이 $329부터 시작합니다. 작년에 나온 6세대 제품과 같은 A10 Fusion 프로세서를 사용한 부분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한다면 조금 더 돈을 들여서 Air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세서도 훨씬 좋으며, 트루톤 디스플레이와 라미네이트된 화면까지 고려하면 Air 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다음으로 애플워치 5를 발표하였습니다. Always On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배터리는 18시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그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11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존에 XR, XS, XS Max 였던 명칭이 아이폰 11,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Pro Max 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가장 큰 변화는 후면 카메라 입니다. 기존 버전보다 렌즈가 하나씩 더 추가되었는데, 보기에는 안 좋지만 성능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프로세서는 A13 Bionic 칩으로 업데이트 되어 전작보다 20% 정도의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이나 삼성 엑시노스 등과 비교한 챠트를 통해 성능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미국시간 기준) 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제품은 20일부터 순차 배송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각각 $699, $999, $1099 로 책정되었으며,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였는지, 트레이드 인 조건을 많이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이폰 11프로에는 Midnight Green 컬러가 추가되었으며, 아이폰 11도 산뜻한 색상들로 소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를 씌우고 쓰는 편이라 사실 색상은 어떤 걸 써도 별 감흥이 없긴 합니다만.. 삼성 갤럭시 노트 10 색상이 더 끌리긴 하네요..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후면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돌아다녀서 크게 새롭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아이폰은 카메라 렌즈가 4개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16인치 맥북프로가 발표되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발표는 없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로는 10월에 Pro 제품군을 발표하는 세션이 한 번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맥 프로 등이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상당히 오랜시간 업데이트가 없었던 아이맥 프로도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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