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1. 2.5인치 SSD (SATA)

2.5인치 HDD와 호환되는 크기의 SSD. 예전에는 9mm 높이로 나오기도 하였으나, 요즘에는 7mm 높이로 나옴니다.


2. mSATA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 크기를 작게 만든 규격


3. m.2 

m.2 는 크기에 대한 부분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부분이 유연하게 정의되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 봐야 합니다.

a. 크기 - m.2는 2230, 2242, 2260, 2280, 22110 등의 크기에 대한 규격이 정의 되어 있습니다. 앞에 두자리는 가로 길이를 나타내며, 나머지 숫자는 세로 길이 입니다. m.2 는 나사로 고정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m.2 슬롯에 맞는 크기를 확실히 일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m.2 크기별 비교

 

 

 

 

 2230

 2242

2260

 2280



b. 인터페이스 - m.2는 칩셋에 따라서 지원하는 인터페이스가 다릅니다. 보통 PCIe 방식 혹은 SATA 방식을 둘 다 지원하는데, 경우에 따라 한 가지만 지원할 수도 있으니 구매전에 반드시 지원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SATA 방식과 PCIe 방식은 속도 차이가 상당합니다. SATA의 경우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은 SATA III 인터페이스로 읽기 속도 최대 550MB/s 정도, 쓰기 속도 최대 530MB/s 정도가 나옵니다. 반면 PCIe 제품은 읽기 속도 최대 3,500MB/s 정도, 쓰기 속도 최대 2,700MB/s 정도로 대략 5~6배 정도 빠른 속도로 동작합니다.


M.2 연결방식

 인터페이스 최대 전송률

 SATA III

 6.0 Gb/s (750 MB/s)

 PCIe 2.0 x 2

 8 Gb/s (1 GB/s)

 PCIe 2.0 x 4

 16 Gb/s (2 GB/s)

 PCIe 3.0 x 4

 32 Gb/s (4 GB/s)

따라서 m.2 방식의 SSD를 구매할 때는, PCIe 방식 지원 여부를 체크한 후에, 지원하는 슬롯 크기에 맞춰서 구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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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오늘 새로운 맥북프로 라인업을 공개하였습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unction 키 위치에 터치 바 적용 (13인치에는 기존 Function 를 탑재한 버전이 추가됨) 및 터치 ID 적용 

2. 밝고 색재현률이 높아졌으며 전력 소모가 더 적은 디스플레이 적용

3. 2세대 버터플라이 Mechanism 키보드 적용

4. 트랙패드의 크기가 커짐

5. USB-C 형태의 Thunderbolt3 포트 제공 (15인치 기준 4개) - 어느 포트로도 충전 가능

6. 더 얇아지고, 작아지고, 가벼워짐

7. 10시간 배터리 지속

8. 인텔 6세대 CPU 채용

9. Radeon 그래픽 칩셋 채용 (15인치에만..)

10. 더 빨라진 SSD 스토리지



오늘 발표에서는 새로운 터치 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몇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애플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파이널 컷 프로나 포토샵, 그리고 DJ 소프트웨어로 시연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







Function 키가 있는 13인치 맥북 프로의 경우에는 CPU 및 그래픽 칩셋, 메모리 동작속도가 터치바가 있는 제품보다 많이 떨어지게 나왔습니다. 


15인치 맥북 프로 기준으로 전세대에 비해서 대략 400달러 정도의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감안할 때 가격상승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충분히 3~5년을 써도 괜찮은 사양을 제공하던 애플이 이번에는 경쟁사에 비해서 앞선다고 하기 힘든 사양을 내놓은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이 2014년도 아니고 2016년이 끝나가는 시점인데,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 맥북프로 15인치의 메모리가 16기가라는 것은 1~2년 이상 쓰기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면 너무 비싸게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점이면 최소 32기가 정도는 줬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진영에서는 터치 스크린으로 화면 어디를 클릭해도 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Function 키 부분만 터치로 작동하게 하는 것은 뭔가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이 나오고나서 봐야하겠지만,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 Function 키 삭제는 아직 시기 상조다

2. Magsafe 가 없어진 것도 아쉽다.

3.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별로다.

4. 가격이 너무 비싸다.

5. 메모리가 너무 작다.



사실 오늘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왠만하면 이번에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포스팅한 것처럼 10년만에 윈도우 사용자로 돌아가야한 시점이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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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개인 NAS의 명가 Synology 사의 Diskstation DS-216J 입니다.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 의 약자로 네트워크에 붙어 있는 저장소 입니다.


쉽게 말해서 파일 서버 같은 건데, 파일 서버 기능 이외에도 포토 앨범이나 오디오 스테이션, DLNA 기능 뿐만 아니라 웹 서버나 VPN 서버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Torrent 다운로드 기능도 지원해 주므로 필요한 자료 다운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nology 외에도 QNAP 이나 IPTime 에서 나온 제품들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요, 회사나 제품에 따라서 기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구매전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건지 꼼꼼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DS212J 를 이미 사용중인데, 자료가 많아지기도 했고, 사진등의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어서 새로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안전하다는 의미는 미러링 기능을 통해 동일한 데이터를 하드 디스크 두개에 동시에 저장해서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디스크에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세팅을 했다는 뜻 입니다. 물론 두개의 하드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가 생긴다면 데이터 복구가 힘들겠지만 데이터를 잃을 확률을 많이 낮춰줍니다.


최근에는 Synology 이외에도 QNAP 이나 IP Time의 NAS도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는데요, 스펙상으로는 IP Time 제품이 가성비도 훌륭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구입하고 싶었으나 미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관계로 패스했습니다.


Synology 제품은 모델명을 보면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DS는 디스크 스테이션의 약자고, 216J 에서 앞의 2는 NAS에 들어가는 디스크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즉 하드 디스크 2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뒤의 16은 출시년도를 나타냅니다. 즉 2016년도에 출시한 모델이라는 것이죠. 마지막에 J는 저가형 제품에 붙는 기호고요, 고가형 제품에는 Plus 가 붙으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에는 Play 가 붙습니다. 고가형 제품과 저가형 제품은 NAS 의 CPU나 메모리 사이즈 및 다른 하드웨어 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USB 포트의 지원 속도나 개수 등)


Synology DS216J 에 대응하는 QNAP 제품은 TS-231 정도로 보이는데요, 유저들의 평을 보면 하드웨어는 QNAP이 우수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경우 Synology이 월등히 우수하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소프트웨어 보다는 하드웨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QNAP 제품을 구매했을 법도 했지만, 예전에 샀던 DS212J 제품에 만족해서 Synology 제품을 한번 더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부터 진짜 사용기 입니다.

먼저 제품 박스를 보면, 예전 (DS212J) 에 비해서 많이 슬림해 졌습니다. 예전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찾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예전 포장은 큐브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부피가 크기도 했지만 보관이 애매했는데,  DS216J 포장은 뭔가 컴팩트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존 자체 판매 제품의 포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NAS 구성품은 NAS 본체, 어댑터 + 전원 케이블, 랜선 및 조립용 나사 + 여분 나사 입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광속 설치를 하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조립하면서 DS212J 와 달라진 부분이 눈에 들어 왔는데요, 하드디스크를 조립하는 부분에 생긴 고무 패킹이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DS215J 에도 적용이 되어 있었는데, 금속끼리 맞닿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약간의 진동 흡수 역할도 해줄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뭔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조립부분도 좀 달라졌는데, 이전과 비교 사진이 없어서 이야기 하기 애매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진 것은 전원 스위치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켜 놓고 쓰면 누를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이전 제품에서는, 제품의 위치를 옮겨 볼까 하고 잠시 만지작 거리면 너무 쉽게 눌러져서 전원이 들어와서 다시 접속해서 종료 시켰어야 했는데, 새 제품에서는 전원 스위치의 위치와 모양이 약간 달라져서 실수로 전원을 누르는 일을 줄여 주게 해 주었습니다.




DS212J 도 좋은 제품이었고,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고 있는 제품인데, 4년만에 하드웨어 적으로도 많이 좋아졌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거 같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후면의 USB 포트가 모두 3.0을 지원하고 있어서 USB 하드를 연결해서 자료를 복사하는 속도도 월등히 빨라졌습니다. DS212J의 경우 USB3.0을 지원하지 않아서 대략 20MB/s  의 전송률을 보여줬는데, DS216J의 경우 대략 40~50MB/s의 전송률을 보여줬습니다.


저가형 모델이지만 제가 쓸 만큼의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잘 써볼까 합니다.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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