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suit of Happyness

뉴욕근교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아웃렛 매장이다.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교통편이 잘 되어 있는 편인데, 거리가 멀기도 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버리는 시간이 좀 많다.

운전해서 가는 경우에는 중간에 통행료를 내는 곳이 많아서 살짝 짜증날거 같고,

일반 여행객의 경우에는..

42nd st. 과 8th ave. 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JFK 공항에서 그 근처까지 오는 버스도 있다. 편도 $15, 왕복 $27)

티켓은 2층의 Short Line 이라고 쓰인 곳에서 구매하면 되는데,

크레딧 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 혹은 데빗 카드만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왕복 32.40 달러 인데, 치사하게도 특별히 얘기하지 않으면 VIP 쿠폰을 포함해서 40 달러가 넘는 티켓을 판다.

대부분의 잘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게 필수 인것으로 생각해서 10달러를 버리는데,

주문할때 반드시 Woodbury, no VIP coupons 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간이란 모두 비슷한 습성을 지닌 동물인지라..

오전 9시 근처에 출발하는 버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

줄이 대략 100m 이상 되므로 좀 서두르는 것이 좋다. 

(after X-mas 세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광객이므로 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두 명 이상이 같이갈 경우, 한명은 바로 3층에 올라가서 버스 타는 곳에 줄 서 있고,

다른 사람은 티켓을 구매하면 약간 시간이 절약될 수도 있다..

 
터미널에서 아웃렛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주변 풍경이 그다지 멋지지 않으므로 걍 자는 편이 좋다..


아웃렛은 상당히 넓은 편인데, 사람들이 무척 많고, 인기 매장들은 매장 내의 손님 수를 제한해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간다.

대표적인 인기 매장은 구찌!

줄이 30m 는 넘는 것으로 보였다..

그 외에 스와롭스키도 줄이 무척 길었고..

노스페이스나 알마니 익스체인지, 바나나 리퍼블릭 매장은 인원 제한이 없어서 매장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10 달러 짜리 계산하려구 10분 기다려야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음식점들은 바가지 요금이 장난 아닌 것 같았다.

맥도널드 빅맥세트가 7.44 달러..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루 없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지 않는 한..

더 나쁜 것은 먹을 데가 없다는 것..

작은 테이블에 서서 먹거나, 바깥에 몇 개 없는 의자에서 먹거나..

날씨가 좋으면 벤치에서 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또 중요한 정보들은..

일단 인터넷에서 아웃렛 매장의 필요한 쿠폰을 다 프린트해서 가야 한다는 것!

http://www.premiumoutlets.com/

위의 사이트에 가입하고,

우드버리의 쿠폰들을 찾아서 필요한 것을 다 프린트 해야 한다.

그 중에서 VIP 쿠폰북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프린트 하면, 아웃렛에 몇군데 있는 Information Center 를 찾아가서 쿠폰북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깜빡하고 쿠폰을 출력하지 않았다면, 터미널 1층에 Villa 피자 가게에서 5달러 정도 내고 인터넷을 하며 프린트 하면 된다.

프린트 비용은 따로 청구되지 않고, 인터넷 시간에서 차감한다. 아니면 주변에 Fedex Kinkos 나 Office Depot 같은 곳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나가기가 좀 귀찮아서..

마지막으로 세금!

미국은 주별로 세금이 다르고, 품목에 따라서도 세금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우드버리에서 의류에 부과하는 세금은 4.125% 이고,  (이 부분 수정합니다. 신발류는 4.125% 가 맞는데, 액세사리나 다른 의류에 대해서는 8.125%를 부과 합니다.)

음식에 대해서 부과하는 세금은 8.15% 이다.

뉴저지에서는 의류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하니,

4.125% 를 절약하려면 뉴저지의 아웃렛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즐거운 쇼핑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직접 체험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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